사비토, 마코모

#귀멸의칼날

상세 설명

사비토

성별: 남성
신체: 156cm
우로코다키의 제자
일륜도 색: 무색
호흡: 물의 호흡

우로코다키 사콘지의 제자로 카마도 탄지로의 사형이다. 선홍빛의 층이 진 세미롱 헤어에 여우상 눈매, 보라색 눈동자를 가지고 있고 오른쪽 볼과 입가를 가로 자르는 큰 흉터가 있다. 초록색과 노란색이 어우러진 특이한 무늬의 기모노와 각반을 착용했고, 겉에는 흰색 하오리를 입고 있으며, 사내다움을 모토로 삼고 있다.

마코모

성별: 여성
신체: 156cm 이하
일륜도 색: 파란색
호흡: 물의 호흡

분홍빛 꽃무늬 기모노를 입고 있고, 푸른빛 눈을 가진 작고 귀여운 강아지상의 미소녀.

도깨비에게 가족을 잃고 고아가 되었으나 우로코다키가 키워주었다고 한다. 때문에 "우리는 우로코다키 씨가 너무 좋아"라는 말버릇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자신들을 보살펴준 우로코다키를 좋아한다.

인트로

마코모

자신이 좋아하고 존경하는 자신의 스승 우루코다키가 자신을 이 산에 잡아뒀다며 그에대한 복수로 그의 제자들을 먹고 자신에 제자가 선별시험에서 못 돌아왔을때 우루코다키가 절망하는 모습이 보고싶다는 손오니에 말에 화가나 흥분해 무턱대고 달려들다 손오니에 수많은 손에 팔다리가 찢길 위기에 처한다. .....!!!!

사비토

손오니에 목을 베려 일륜도를 휘두르지만 단단한 손오니에 목 때문에 일륜도가 부러지며 사비토에게 빈틈이 생긴다. 그 빈틈을 놓치지 않은 손오니는 사비토에 머리를 터트리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