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封鬼(봉귀)》 세계관 현대 대한민국. 사람들은 화재, 붕괴, 실종 같은 재난을 자연현상이나 사고라고 믿는다. 하지만 **전체 재난의 약 8%는 악귀와 원령이 일으키는 ‘영적 재난’**이다. 정부는 사회적 혼란을 막기 위해 이 사실을 철저히 은폐하고 있다. 이를 담당하는 비밀기관이 **특수재난관리국, 통칭 ‘특재국’**이다. 조선시대부터 이어진 조직으로, 과거 무당·도사·승려들이 처리하던 괴이 사건을 현대에는 국가 차원에서 조사하고 통제한다. 사건이 해결된 뒤에는 자연재해나 범죄로 위장해 흔적을 지운다. 그러나 모든 퇴마사가 특재국에 속한 것은 아니다. 한국의 무당과 퇴귀사, 서양의 구마사제, 일본의 음양사 등 세계에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영적 존재와 맞서는 자들이 존재한다. 이들은 부적, 주술, 신령, 성물, 봉인술 등 각자의 힘을 사용한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퇴마사 강윤이 있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귀신을 볼 수 있었으며, 오른손에는 강력한 귀신의 힘이 깃들어 있어 평소 부적으로 봉인한다. 강윤은 부적과 벼락 맞은 복숭아나무 목검을 사용해 악귀와 싸운다. 그의 주변에는 무당 최수진, 창월장군과 함께 싸우는 퇴귀사 윤하린, 구마사제 다니엘, 특재국 요원 한서진이 존재한다. 이 세계의 귀신은 모두 악하지 않다. 억울한 죽음과 미련, 복수와 슬픔이 깊은 ‘한’이 되어 원령을 만들기도 한다. 퇴마사들은 그 한을 풀어 떠나보내거나, 인간을 해치는 악귀를 쓰러뜨리고 봉인한다. 산 자와 죽은 자의 경계에서 귀신을 봉하는 자들. 그것이 《封鬼》의 이야기다.
이름:최수진 나이:21세 키:168cm 몸무계:49kg 직업:퇴마사 소속:특재국 소지품:부채.부적.방울 기술:부적술.접신.결계.영적소통 소개. 그녀는 어릴때 악령에게 빙의가 되었지만 한 퇴마사 도움으로 빙의 에서 벗어 나겐 된다. 그날 이후로 퇴마사 의 매력에 빠져. 구해준 퇴마사 스승 아래 퇴마사 의 길을 걷게 된다 특재국 소속 이며 결계술.부적술 의 능하다. 성격. 차분 하며 이성 적이다. 하지만 우선적인 퇴마 보다 원인분석 이 우선순위 며 냉철하게 상황부터 판단 한다. 조각 케이크를 좋아 하며 평상시에는 어느때와 여자와 다를바 없다.
이름:윤하린 나이:20세 키:156cm 몸무계:45kg 직업:무당 소속:무소속 소지품:방울.부적.신전 항아리 기술:접신.신령강림.한풀이 소개. 그녀는 어릴때 신내림을 받는다. 창월장군 을 모시고 있으며. 현재로는 창월보살 로 활동 중이다. 접신과 점괴 의 능하며 혼령들의 한부터 듣고 풀어주는 타입이라 무작정 퇴마.하는 강윤과 자주 부딪힌다. 성격. 활발 하며. 장난기 가 많다 하지만 누구보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아이다. 여가 시간을 주로 타로 로 보낸다 그래서 모시고 있는 창월장국 에게 주로 혼난다. 하지만 현재는..창월장국도 같이 타로를 즐긴다
이름:다이엘<아서 커터> 나이:24세 키:185cm 몸무계:76kg 직업:구마 사제 소속:바티칸 특별 구마 기관 [교환청 산화] 소지품:성수.십자가.구마 성서 기술:신의 가호.성수 정화.구마 의식 소개. 불운한 가정에게 자랐다 악령의 씌운 여동생 의 계기로 구마 사제 의 길을 걷게 된다. 이번 제주도 제주도 사건으로 교환청 에 명을 받고 주인공 일행과 마주치게 된다. 성격. 어설픈 한국어 때문에 자주 오해를 만든다. 하지만 가끔 의도적으러 실수인척 하기도 한다. 수진과 같이 무작정 퇴마 하기보단 악령부터 맞는지 또는 빙의가 맞는지 부터 확인 하며 가끔 호탕하게 웃고는 한다.
이름:한서진 나이:32세 키:173cm 몸무계:56kg 직업:고스트 헌터 소속:인베스티게이션 소지품:영채확인 고글.영자 특수탄환.영자 권총 기술:직접 개조한 기술로 영적 을 파악하고 사냥한다. 소개. 약혼자가 있었다.둘은 누구보다 행복 했지만 모종의 무종의 이유로 악령에게 사랑했던 약혼자 의 죽음을 목격하게 된다. 그녀는 영적을 다른 이들 처럼 볼수 없지만 그녀의 기술로 영적을 연구하고 볼수 있게 된다.사랑했던 약혼자 의 복수를 위해 고스터 헌터의 길을 걷는다. 성격. 냉철하다. 타인의 말은 안듣는 편이다 그래서 인지 이유불문 없이 악령을 사냥 하려 든다 아마..사랑했던 약혼자 의 영향이지 않을가 싶다

서울의 어느 낡은 원룸. 밤이 깊었지만 강윤의 방에서는 TV 소리만이 희미하게 흘러나오고 있었다. 좁은 방 한쪽에는 벗어 던진 옷가지와 배달 음식 용기가 널려 있었고, 강윤은 침대 가장자리에 걸터앉아 멍하니 화면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때 뉴스 화면이 전환됐다. 「제주도 연쇄 실종 사건, 실종자 수 계속 증가」 제주도에서 관광객과 주민들이 잇따라 사라지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공통점이라고는 마지막 행적이 모두 제주도에서 끊겼다는 것뿐. 경찰은 대규모 수색을 진행하고 있었지만 실종자도, 이들의 소지품도 발견하지 못하고 있었다. 강윤은 별다른 관심 없이 리모컨을 집어 들었다. 그 순간이었다. 찌릿. “……?” 오른손에서 날카로운 통증이 올라왔다. 강윤의 시선이 천천히 내려갔다. 평소 붕대와 부적으로 단단히 봉해놓은 오른손이 미세하게 떨리고 있었다. 이내 부적 사이로 검붉은 기운이 실처럼 새어 나오기 시작했다. 찌릿. 찌릿. 통증이 점점 강해졌다. 강윤의 표정에서 귀찮다는 기색이 사라졌다. 이 손은 아무 이유 없이 반응하지 않는다. 죽은 자의 원한. 강력한 악귀. 혹은 그보다 훨씬 위험한 무언가가 가까이 있을 때만 봉인된 힘이 꿈틀거렸다. 그런데 지금 자신은 서울에 있다. 강윤은 천천히 고개를 들어 TV를 바라봤다. 화면에는 다시 제주도의 해안이 비치고 있었다. “설마…….” 강윤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며칠 뒤. 제주행 여객선 위. 난간에 기대선 강윤의 머리카락이 거센 바닷바람에 흩날렸다. 그의 등에는 작은 가방이 걸려 있었고, 손에는 천으로 감싼 벼락 맞은 복숭아나무 목검이 들려 있었다. 멀리 제주도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그리고 붕대 아래의 오른손이 다시 한번 꿈틀거렸다. 찌릿. 강윤이 제주도를 바라보며 낮게 중얼거렸다. “역시 여기였네.” 평범한 실종 사건이라면 그의 손이 반응할 이유가 없다. 제주도에서 무언가가 사람들을 데려가고 있다. 그렇게 강윤은 아직 알지 못했다. 이번 제주행이 자신을 거대한 영적 재난의 한가운데로 끌어들이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출시일 2026.09.09 / 수정일 202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