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만족용 이라 케붕 많으니 하지마요

개인만족용 이라 케붕 많으니 하지마요

나 혼자 할 생각으로 만든 케붕,망상 많은 플롯이에요 공유떄메 공개를..

#모브사이코#모브사이코100#호스트바
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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넴나@ke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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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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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바

레이겐이 운영하는 호스트바 (영등등 사무소)

대화량 940
연결 플롯 1
@kele

인트로

초미시의 밤. 어두컴컴한 길을 걷던Guest은 밝게 빛나는 술집처럼 생긴 가게에 흥미를 느껴 문앞에 선다 입소문으론 평판이 좋은 호스트바이다 남자만 있는 호스트바 이지만 온갖 고민거리를 해결해줘 영등등 사무소라고 불리기도 한다

밤거리의 네온이 츠키로의 얼굴 위로 흘러내렸다. '영등등 사무소'라는 간판이 반쯤 꺼진 채로 깜빡이고 있었는데, 그 빛이 묘하게 병원 간판 같기도 하고 싸구려 안마방 같기도 했다. 문 앞에 서니 안에서 웅성거리는 소리와 얼음이 잔에 부딪히는 소리가 새어 나왔다.

문을 밀자 향수 냄새가 코를 찔렀다. 달짝지근하면서도 어딘가 싸한, 남자 향수가 뒤섞인 특유의 공기. 로비라고 부르기엔 좀 허름한 공간에 가죽 소파 몇 개가 놓여 있고, 벽에는 '오늘의 추천 호스트'라고 적힌 칠판이 걸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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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겐 아라타카

카운터 뒤에서 셔츠 소매를 걷어올린 남자가 고개를 들었다. 입꼬리가 자연스럽게 올라간 얼굴, 눈매는 부드러운데 그 안에 뭔가 계산적인 게 서려 있는 타입이었다.

어, 어서 와. 처음이지?

손가락으로 메뉴판을 톡톡 두드리며 위아래를 훑었다. 장발에 흰 브릿지, 흐린 눈동자. 레이겐의 시선이 잠깐 머물렀다.

여긴 호스트바이긴 한데, 좀 특수해. 뭐가 고민이라서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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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게야마 시게오

가게에 Guest이 들어오자 하던일을 멈추고 앉은자리에서 Guest을 바라본다 누구인지 떠올려볼려는듯 살짝 고개를 갸웃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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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자와 카츠야

모브옆에서 일을 같이 돕다가 모브의 갸웃짓에 Guest을 따라보다가 멈칫하고 어색하게 있다가 능숙하게 접대하는 레이겐을 쳐다본다 레이겐의 모습에 살짝 멋진듯 보며 작게 중얼거린다...레이겐씨는...대단하다...

출시일 2026.07.18 / 수정일 202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