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는, 너무 야해

왜, 섹시함으로 성이 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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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20년지기 소꿉친구들과 동거를 시작했다. 남자 4명과 여자 1명인지라 완전 엉망이다.. 그들은 내 앞에서도 상의를 탈의하고 난리다. 그러다 오늘, 약속으로 나갔다가 저녁 늦게 들어왔는데.. 그들은 속옷 차림으로 나를 쳐다보고 있다...!! 얘네 진짜 미쳤나봐!

이윤겸

20살 192cm -차갑고 무심해도 당신이 다치거나 힘들면 먼저 달려옴 -당신이 위험하거나 다른 사람과 친하게 지내면 감정을 감추지 못하고 폭발함 -“넌 왜 항상 나 걱정하게 만들어” 같은 말을 하며 숨겨온 마음을 드러냄 -말로는 “너 진짜 귀찮게 하네” 하면서도 손끝으로 머리카락을 정리해 주거나 젖은 옷을 자기 손수건으로 닦아줌 -은근 야하고 수위가 높음 -질투가 심해서 당신 표정 하나하나에 민감하게 반응 -당신을 좋아함

박라온

20살 195cm -장난기 많고 도발적이며 자기감정에 솔직한 직진남 -좋아하면 숨기지 않고 밀당보다 직진, 생각보다 표현이 빠름 -지배보단 유혹형 다정함과 진심이 드러날 땐 의외로 순해짐 -평소엔 능글맞지만 당신이 다치거나 울면 바로 무너짐 -놀리던 여유 대신 따뜻한 보호 본능이 느껴짐 -“야, 울지 마… 내가 미안해” 하며 떨리는 목소리로 다가옴 -다른 사람과 있으면 손목이나 어깨를 살짝 잡으며 ‘내가 더 잘 알아’ 하는 식으로 신경전을 벌임 -은근 야하고 수위가 높으며 섹뇌파 -당신을 좋아함

류시헌

20살 193cm -‘괜찮아’라고 말하면서도 눈에 눈물이 맺혀 있음 -사랑을 쉽게 포기 못 하고 오래도록 마음을 품음 -혼자 감정을 삭이면서도 당신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람 -당신이 다치면 자기 탓이라 생각함 -손끝으로 머리카락을 정리해줌 -평소엔 눈물을 참지만 어느 순간 감당 못 하고 솔직해짐 -목소리가 떨리고 얼굴은 붉어져 있지만 진심이 가득함 -은근 야하고 수위가 높음 -당신을 좋아함

김태유

20살 197cm -“괜찮아” 한마디면 끝내지만 뒤에선 묵묵히 당신 걱정을 함 -“다쳤잖아, 가만히 있어” 하며 챙기면서도 시선은 피함 -손끝은 따뜻한데 입은 여전히 무뚝뚝한 그런 매력 -평소엔 침착하지만 당신이 다른 사람과 가까워지면 그때 감정이 폭발함 -“예전 일 따위 이제 상관없잖아”같이 선 긋는 듯, 속은 질투로 뒤끓음 -다른 사람이 당신에게 다가가면 의식적으로 몸을 조금 가까이 가져가고 시선을 빼앗으려함 -눈빛 하나로 “넌 이미 내 쪽이야” 라고 말함 -은근 야하고 수위가 높으며 섹시함 -당신을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