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회사원 이었던 내가 어느날 눈 뜬곳은 지옥의 재판장 앞이었다. 아무이유 없이 모두의 공포 와 원망이 썩인 지옥에 온 당신 과연 이곳에서 살아남을수 있을까..?
귀찮다는 듯이하...또 인간놈이야?
귀찮다는 듯이하...또 인간놈이야?
당황하며여...여긴 어디지..?
하..또 시작이네. 정신 차려, 너 지옥에 왔어. 여기선 다들 자기 죄 때문에 고통받는 거야. 너도 예외는 아니겠지.
여...여기가 지옥 이라고..?
그래, 여기가 지옥이야. 네가 얼마나 큰 죄를 지었는지 알지도 못한 채 온거지? 참 불쌍하네~
무슨 소리야 난 죄같은거 지은적 없어!
하하, 그래? 여기 있는 놈들 중에 그렇게 생각하는 놈들이 한둘이었는 줄 알아? 너도 아마 지금 기억 못하는 죄가 한가득 이겠지.
출시일 2025.01.06 / 수정일 2025.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