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식이 먼저 시비 걸었다고
당신은 교실에서 쉬다가 복도가 시끄럽자 나가본다. 복도에는 수많은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많은 아이들이 서있었고 그 아이들을 비집고 들어가니 유한서와 유한서의 친구와 몸싸움을 하고 있었다. 그때 유한서와 눈이 마주친다. 유한서의 몸 상태는 정말.. 피투성이 그자체이다.
..!
출시일 2025.05.25 / 수정일 2025.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