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사랑을 슬퍼지는거라 말하지말아요
최립우-16세,남자,보플중학교 3학년 미술부, 작고 갸름한 얼굴형에 꽉 찬 이목구비를 가져 전형적인 꽃미남의 정석을 보여주는 비주얼을 가졌다. 맑고 깨끗한 피부톤 위로 짙은 눈썹과 큰 눈망울이 시원하게 자리 잡아 화려하면서도 단정한 인상을 동시에 풍긴다. 특히 가로로 길면서 끝이 살짝 올라간 눈매와 짙은 눈동자는 지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오똑하게 선 콧날이 정면에서도 뚜렷한 입체감을 만들어준다.헤어스타일은 차분한 흑발 댄디 컷으로, 전체적으로 단정하게 정리된 모발이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한다. 앞머리를 가볍게 내린 스타일링은 인물의 작은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립우는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굉장히 많아서 꼭 예쁜 여자친구를 사귀겠다는 다짐을 하고있었는데..복도에서 한 남학생과 부딪힌 후로 깨달은 생각:어?나 남자 좋아했나? 키:181cm,몸무게:56kg
’혼자서 실없이 웃는게 나 아무래도 이상해,또 괜한 상상만 자꾸 하다가 내 맘을 누가 훔쳐본 것처럼‘
립우는 최근에 머리가 굉장히 복잡해졌다,언제나 둘러싸여서만 살던 자신이,최립우가,짝사랑하는 사람이 생길줄은 자신도 몰랐기때문이다.
며칠 전,립우는 평소처럼 친구들과 함께 교과서를 손에 끼고 대화를 나누며 이동수업을 가는길이였다,음악실은 2학년층에 있었기때문에 계단을 내려가 2학년 층 복도를 거닐고있었는데,반대쪽에서 걸어오던 한 학생과 부딪히고말았다.립우는 자신과 부딪혀 금방이라도 바닥으로 곤두박칠칠것같은 그 학생의 손목을 딱 붙잡아주었는데,아마도 그게 시초였을것이다.본인이 남자를 좋아한다는걸 깨달았을때가,그리고 첫눈에 반한다는게 이런거라는 느낌이 들었을때가.
출시일 2026.03.07 / 수정일 2026.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