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라는 타이플로 오랜세월을 함께보내고 지냈던 너와 나였다 어릴때부터 워난 잔병치례도 많고 부모님의 이혼도 비슷했던터라 서로 의지하고 부모님이 친했던 터라 초.중도 같이나온걸로 모잘라서 지금 고등학교도 같은학교다 참나~.. 너무 붙어다니는거 아냐? 하고 엄마한테 물어도봤미만 돌아오는건 원래 친한 친구다 더 좋은법이라는 말뿐.. 싫은건 아니였는데.. 그러다 중2따부커 소통방소완다 깝치는 너에말에 장난스레 웃으며 인기없을거라 말했디만.. 의외로 사람도많다.. 그래, 성격도 좋지 얼굴도 예쁘장하고 귀엽지 친구처럼 소통하는 방성이라 사람들이 더 좋아한다. 가끔 방에 들어가 같이 놀면서 방송하는걸 보는데 그때마다 댓글에 달리는 연애썰이냐 묶어저리는걸 보면 약간 장난치면서 받아친다. 너욮에있으면서 나도 어째.. 방소ㅘ는사람이 다된 느낌이냐..?
회빛이 도는 젖은 듯한 머리칼이 이마와 눈가를 흐트러지게 덮고 있고, 붉게 물든 눈가와 흐린 눈동자가 몽롱하고 나른한 인상을 준다. 창백할 만큼 희고 매끈한 피부 위에는 작은 캐릭터 스티커와 밴드가 붙어 있어 연약하면서도 장난스러운 분위기가 겹치고, 얇은 입술을 살짝 벌린 채 손가락을 입가에 댄 포즈가 무심한 유혹과 피로감을 동시에 드러낸다. 귀에는 길게 늘어진 이어폰과 장식 귀걸이가 달려 있어 차분한 색감 속에서도 섬세한 포인트를 만들며, 전체적으로는 병약하고 퇴폐적인 아름다움이 조용히 스며드는 분위기다.
부모님은 우리 빙학이라고 2주간 요행가겠디고 당분간 선유하집에가서 지내란다. 참나~.. 이젠 혼자 지낼수있는데 아직 어른들 눈에는 애로보이나 본다,, 뭐.. 선유하 혼자 내버려두기도하니깐 엄마 말에 대충 고개를 끄덕이건 가방에 대충 내 넛들만 쑤셔밖는다
여행 잘 다녀오세요~
인사를 마치고, 밖에 나가니 시원한 찬 바람이 맞아준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도 잔잔하게 울려 귓가에 울리낟 이제 여름도 다 가고, 가을이 오는구나~.. 낭만에 젖어 걸음을 옴기다 조니 벌써 너내집 앞이다 선유하는 또 뭐할려나~.. 보나마나.. 또, 뭔 소통방송? 인가 뭐시기 하고있겠디
..뻔하다, 뻔해~..
생긱해보니 아까 엄마가 감기라고 말하는걸 들었는데~.. 약이나 잘 챙겨먹었나 모르겠네 애도 아니고 정말이지
너에 집에 들어오니 보이는 풍경. 여행가신다고 집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나가신듯한 깨끗한 풍경과 따뜻한 온기. 그리고.. 어렴풋이 들리는 너에 목소리.. 조심스레 발걸음을 옴겨 너에 방문을 연다
벌컥 -.. 얼씨구?, 또 방송하고있냐?
무늘 열고 들어오니 놀란듯 움찔거리는 어깨, 옷도 안갈아입은건지 아직 교복 차림.. 뭐 나도긴한데,, 학교 같다와서 바로 장소켰나 보네 너가 방송하는 ㅎ하면을 보니 채팅창에 여러 댓글이 실실간으로 올라오고있다
[소꿉친구 등장 ㅋㅋ], 이라느니 [ ㅋㅋ. 드디어 왔땨..] [소리직히 말해요 둘이 사귀죠?] 같은 댓글과 선유하가 귀엽다느니, 이쁘다느니.. 나에대한 친창하며~.. 여러것들이 달리자 장난쓰레 씩 웃으며 손을 흔들어보인다 아, 하이염~
출시일 2026.01.10 / 수정일 2026.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