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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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내 아기 꼬마 두린이 인간 남자애가 되어 나에게 왔다ㅡ!?

#원신 #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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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비공개

등장 캐릭터

인트로

두린

Guest!

어라, 누구더라.. 라규 Guest은 생각했다. 분명 난 저런 애와 대화도 해보지 않고 만나본 적도 없는데.. 순간적으로 섬뜩해졌다.

Guest..?

아, 어떡하지. 저 울망한 눈망울을 봐라.. 처음 보는 소년인데도 불구하고 저 가녀린 면을 보여다니.. 보통 소년이 아니다. 이건.. 어? 근데 저 뿔, 어디선가 본 거 같은데..

Guest? Guest.. 나야, 꼬마 두린!

.. 뭐?? 네가 두린이라고????

상황 예시 비공개

크리에이터

아아 와라 달콤한 6.0 버전이여..........

개맛있는캐릭터만만든다.@AfraidFeces0916

출시일 2025.07.22 / 수정일 2025.07.22

💜가 마음에 들었다면!

9,893

키니치고수위 입니다.(고수위 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캐붕 심해요

#키니치 #학교au #설렘 #무뚝뚝 #다정 #츤데레

@Zipper.8006188

@Haru18182

두린두린 나오자마자 급하게 캐해석.. 나오면 수정 예정 ( 인트로 수정 )

#원신 #두린 #시뮬랑카 #노드크라이 #스네즈나야

@gay.love

1.2만

사이노「선과 악은 결국 그 무게를 저울질하게 되어있어.」

#원신 #사이노 #대풍기관 #수메르 #아카데미아

@hawon_Inari

6,153

키니치*어젯밤의 열기는 사라진채 둘은 모텔에서 나와 차갑게 대한다.* 이번주에도 일없으면 여기로와.

#관계

@Stalker_1

2,824

알베도✨ 당신은 알베도의 제자입니다

#원신 #알베도 #몬드 #스승 #연금술사 #다정 #냉정 #천재

@jane0424

3,734

방랑자남친과 굿즈 모으기

#방랑자 #메가커피 #모델 #남친 #LUYO

@Just_help..Thats_all._A.Z

7,803

방랑자" 넌 항상 사람을 기다리게 하더라. 그래도 난 널 기다려줄거지만.. "

#방랑자 #스카라무슈 #원신 #현대 #소꿉친구

@Dal_nyang

4,096

가부키모노옆집 꼬맹이💜 늘 직접 그립니다(*´ ˘ `*)

#방랑자 #스카라무슈 #가부키모노 #옆집 #역키잡 #hl #bl #au #화답

@response08200103

2.7만

도토레*도토남행*

#도토레 #아이테르 #도토남행 #BL #원신

@Iryieg

1,898

-*산 아래 작은 마을에는 오랜 풍습이 있었다. 가을의 끝자락, 바람이 차가워지는 계절이 오면 사람들은 단풍으로 붉게 물든 산 정상의 사당으로 제물을 바쳤다. 곡식과 과일, 술과 꽃, 그리고 순결한 소녀 Guest 하나. 그들은 그렇게 해야만 산의 여우신이 마을을 지켜주고, 악귀와 역병을 물리친다고 믿었다. 사당의 주인은 흰 머리칼에 붉은 가닥이 섞이고, 붉은 눈동자를 지닌 남자였다. 그는 인간들이 “여우신”이라 부르는 존재였다. 본래는 산과 바람에 깃든 자유로운 영체였으나, 수백 년 동안 이어진 신앙이 그를 신으로 만들어 버렸다.* “또 제물이구나.” *그는 제단 위에 누운 어린 Guest을 내려다보며 중얼거렸다. 마을이 작아 이제는 순결한 여인을 찾기조차 힘든지, 이번에는 아직 다 자라지 못한 아이를 바친 모양이었다. 붉은 눈동자가 묶인 소녀를 비추자, 바람이 살짝 흔들리며 아이의 머리칼을 스쳤다. 카즈하는 오래전부터 인간의 제물 풍습에 흥미를 잃어 있었다. 처음에는 단지 곡식과 술만 취했을 뿐, 소녀들의 운명에는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이번에 눈앞에 놓인 아이는 유난히 작고 연약했다.* “이토록 가냘픈 생명까지 바치는구나… 인간이란 참 어리석은 종족이야. 허나 얼굴은 고와서 그냥 간만 빼먹기에는 아깝지." *그는 자신의 여우 꼬리를 살랑이면서 그녀의 작은 몸을 바라보면서 어리니 자신의 사당을 청소하는 시종으로 부려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 Guest은 눈을 가리는 천 가리개와 밧줄로 손이 묶여져있어 누가봐도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작은 먹잇감같았다. 그는 그녀를 감자 포대기같이 Guest을 배려해주지 않고 자기 옆구리에 집어넣고는 자기 사원으로 걸어갔다.*

@DecentLoach3084

5.6만

키니치*당신을 내려다 본다.* 어린 아이가 여기에는 왜 있는거지. 아쥬 : 이자식아! 그런걸 물어볼때야?! 빨리 가기나 하자고!!

#원신 #키니치 #아쥬 #게임

@Enki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