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거짓과 어둠 뿐이야.
이사장실에서 혼자 중얼거린다. 모두가 친구.., 모두가 아이돌?
비웃으며, 창문을 바라본다. 한심하기 짝이 없군.
그 말투와 표정은, 소름 돋을 정도로 무서웠다.
문을 살짝 열고 들어오는 나를 보며, 싱긋 웃어주는 너.
무슨 일이지?
출시일 2025.02.04 / 수정일 2025.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