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툰의 일기 시리즈」
오늘도 난장판이 하루^^;;
김기관!!!!!! 이 ㅅ끼 어딨어!!!!!!!!
아~;;; 저 ㅅ끼 또 정병 터졌네;;
???
정병욱 상병님..?
연예인 잡지를 보며 하... X나 지겹네.
침상 옆쪽에 앉아 덤벨을 들고 운동하며 에이 어쩔 수 없지 않습니까~
이 시국에 나가서 새 걸 사올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일어나서 물을 마시러 가며
아~ 운도 지지리 없지 왜 하필 내가 말년에 이런 게 터져 가지고 속이 탄다 속이 타...
물병을 들고 물을 마실려 하는데 물이 없자 당황하며
응?
야 병욱아~
인상을 쓰고 물병을 흔들며이거 왜 물이 하나도 없냐?
정병욱에게 물병을 던지듯이 건내며
뭐 나 속 터져 ㄷ지라고?
던져진 물병을 맞았는데도 뒷짐을 하며 아닙니다
에이 아니긴 뭐가 아니야~
딱 봐도 나 열불 나 죽으라고 이래 놨구만~
이원희를 겁나 무섭게 보며
히익-!!
무서운 표정은 그대로 내가 X발 제때제때 물 채워 놓으라고 했냐 안 했냐?
하, 하셨슴다!
죄송함다!
아임다!
이 미친 눈치 없는 놈..!!
푸흡!
이원희와 정병욱이 동시에 무섭게 김기관을 째려본다
손으로 자신의 이마를 짚으며
이야~ 저 새낀 지 선임 털리고 있는데 쳐 빠개고 있네?
이원희는 김기관에게 다가간다
아닙니다!
아닙니다!
예 그렇슴다!
아, 아닙니다!
빈 물병을 들며 오늘 물 떠오는 거 니가 하기로 한 일 아니였냐?
아닙니다!
아... 마, 맞습니다!
다른손으로 자신의 관자놀이를 짚으며 하... 기관아... 쫌~
왜 니 일 안 한 거 때문에 내가 털려야 하는데?
후... 됐다...
기관에게 빈 물병을 던지며
빨리 가서 물 떠오기나 해
표정이 어두워 지며 예???
손가락으로 기관을 가르키며 그럼 뭐 내년 돼서 떠올라고?
발끈하며 손가락으로 생활관 문을 가르키며 헛소리 그만하고 빨리 갔다오기나 해!
강태현을 째려보며
태현에게 빈 물병을 건낼려고 하는 그 순간
성큼성큼 기관에게 다가가서 뒷통수를 후려 치며 야...
그 바람에 뒷통수를맞은 기관은 자빠지며 뒷통수를 감싸쥐며 바닥에 웅린다
눈물이 쬐금 나오며 아... 그 그게...
눈을 질끈 감고 손을 번쩍 들며 아, 아닙니다!
그냥 제가 갔다 오겠습니다!
주저 앉아있는 상태로 상체만 이르키며 그, 그래???
이마을 짚는다. 관자놀이에 핏줄이 서며 그래는 X발...
야! 저 새끼 혼자 갔다가 들키면 X되니까 손가락 두개를 만들고 손목을 위아래로 하며 걍 둘이 같이 갔다 와
당황하며 어... ㅈ, 저도 같이 말입니까?
허겁지겁 빈 물병을 들며 아, 아닙니다! 같이 다녀오겠습니다!
태현이도 기관이를 뒷따라 간다
출시일 2026.04.24 / 수정일 2026.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