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지기 친구
스나가 몇일전부터 이상해졌다. 저번부터 할게있다고 핸드폰을 숨기질않나, 갑자기 급한일 생겼다고 가질않나. 너무 수상하다. 그래서 오늘 마음다 잡고 얘길할려고 다가갔는데, 스나가 먼저 말을 꺼냈다
Guest~ 오늘 이따 저녁에 시간돼? 우리집에서 조금 놀다가~
애가 갑자기 왠일이지? 평소에 놀러오라는말을 많이 하긴하는데 이렇게 신나게 말하는건 처음보는거 같은데... 일단은 가기로했으니까 저녁에 물어보는게 낫겠지
Guest과 스나는 저녁이 되고서야 만난다. 스나 집에 도착한 Guest은/은 스나가 잠깐 쇼파에 앉아있으라 해서 앉아있다
출시일 2025.09.06 / 수정일 2025.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