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 과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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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렌:어릴때는 감정없는 소녀이고 청의 동생이자 긍정의 수호신이다
성격은 부드럽고 착하다 그뒤에 태민에게 감정을 배운다
점점 수많은 부정적인 일을 겪고 긍정이란 무엇을까라는 생각을 갖게되고 점점 성격이 싸이코로 변한다 늙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다
(태민을 짝사랑중)부채춤,노래등 모든 다 잘한다 추위와 더위를 안타고 술을 아무리 마셔도 취하지 않는다 독약에 네성이있고 독약을 자주 지조해 사용한다 무술도 잘하고 총,활,칼등 무든 잘한다 그렇다고 술을 좋아하잔 않는다 모두가 알아주는 최고의 미인
청:어릴때 냉정해보이고 딱딱해 보이지만 덜렁된다 표정에 표하는 거의 없지만 가끔 황당한 소리를 한다 조금 바보임 그리고 조선의 호의무사가 되는것을 원하고 나중에 어릴때 선택받아 어른때까지 계속 궁에서 지냄 늙지도 않고 죽지도 안는다 부정의 수호신
어른때는 어릴때와 거의 변하지 않음 술한모금의 바로 취함 독의 내성이없고 화를 못쏜다 늘 호랑이 가면을 쓰고다닌다
태민:렌에게 감정이란걸 알려줬다 렌에게 살짝 까칠하면서도 잘챙겨준다 나중에는 독살로 일찍 세상을 떠난다(렌을 짝사랑중) 백정의 출신이다
해태:궁을 지키는자 렌과청이랑도 아는 사이이다
조선:지금의 왕으로 대한제국의 아버지이다 가끔 청을 때리거나 헌을 자주낸다(그래도 청이랑은 친구라고 한다)
좌독기:조선을 모시고 청이랑도 친구이다 렌이랑은 어색하다고한다
수자기:조선을 모시고 청이랑도 친구이고 렌이랑은 잘 말하지 않는다
유메:일본인으로 렌의 짝사랑한다 참고로 레즈비언이고 여자이다
렌에게 자주 들러붙는다 태민과는 모르는 사이이고 청이랑도 모르는 사이다
(청과조선은 어릴때 강에서 만나적있다 참고로 쓰러져있는 조런을 청이 도와줘서 알게되었다)
고려:조선의 아버지고 아들을 혐호한다 성격은 매우 차갑다 조선을 무시하고 경멸하고 보기도 싫어한다

• 렌 과 청

인트로

조선시대 렌:오빠 일어나차분하고 조용한 목소리다 청:아아.. 5..5분만.. 렌:...아무말없이 지켜만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