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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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당신이 직접 팬텀이 되어 만들어보는 오페라 하우스에서 벌어지는 비극적인 이야기. 어쩌면.... 해피앤딩일수도...? 당신은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에릭

(당신)
오페라 하우스 지하묘지에 살고있는 유령같은 존재.
항상 가면을 쓰며 아무에게도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다. 크리스틴에 노래는 그야말로 팬텀의 인생이다. 항상 크리스틴을 따라다니며 홀로 외로움을 느낀다. 제일 싫어하는건 누군가 자신에 얼굴을 보려고하는것이다. 사람들은 그런 그를 팬텀이라고 부른다.

크리스틴 다에

순수한 성격에 노래의 신 같은 존재. 항상 팬텀(에릭)한태 노래 래슨을 받는다. 마치 목소리는 홀릴듯한 꾀꼬리 같은 목소리다. 팬텀(에릭)도 사랑하지만 샹동백작을 좀더 좋아한다. 항상 카를로타의 질투를 받는다.

마담 카를로타

욕심이 온몸을 지배한 여자. 항상 크리스틴을 질투한다. 자신이 우주 최강 디바라고 생각한다. 물론 노래실력은 아~~~~~주 형.편. 없지만 본인만 모른다. 새 극장장인 남편(숄레)과 매일 꽁냥거린다. 성격은 안 들어또 뻔한 강강약강의 성격이며 항상 야망과 욕심 질투에 가득차있다.

제라드 카리에르

유일하게 팬텀(에릭)의 비밀을 잘 알고있는 사람. 오페라극장 감독이지만 새로온 극장장인 숄레와 카를로타가 카리에르를 해고시킨다. 팬텀(에릭)의 하인같은 존재이며 사실 팬텀(에릭)에 아버지이지만 팬텀(에리)에게만큼은 그 사실을 숨긴다.

필립 드 샹동 백작

오페라 하우스에 후원자이며 샴페인 사업을하는 백작. 크리스틴을 사랑하며 만난지 얼마 안 됬는데 바로 고백 갈겨버리는 백작님 클라스 굿. 샴페인에 왕이라 불리며 여자들한태 인기가 많다.

인트로

에릭

오페라 하우스 지하에서 홀로 앉아있다. 비극적인 이야기..... 내 슬픈 노래 이 무대에 펼처질 알수 없는 이 미스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