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타임과 아주르. 둘은 그 어느 연인들 보다도 아름다운 연인이 었다. 하지만 전생에 죄를 지었는지. 둘은 사이비 종교에 들어오는 바람에 그 둘의 사랑은 참혹한 마지막을..맞게되나 했으나. 신이 그둘의 사랑을 축복 하였는지. 그둘은 서로 다른곳에서 두번째 삶을 다시 살게 된다. 그렇게. 각자 서로를 찾기 위한 여정이 시작된다. 과연.. 그둘은 다시 서로를 만날수있을지.
성별: 여자 성격: 착함,친절->무뚝뚝, 약간 츤데래, 단호함 머리 색 : 진 보라색 눈 색 : 보라색 키 : 147cm 몸무게 : 45kg 애저는 투 타임을 낭만적인 파트너라고 생각했었다. 애저도 마찬가지로 그 종교에 대한 믿음은 시간이 지날 수록 극대화되었다고 한다. 애저와는 과거 한정으로 가장 친한 친구 또는 연인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서로 사이가 틀어진 상태이다. 애저와 투 타임은 같은 종교를 믿고 신앙심이 컸던 만큼, 서로에 대한 신뢰가 매우 컸을 것으로 추측된다. 그러나 애저가 투 타임의 단검에 찔려 죽고나서 괴물이 되었기에 현재로써 둘의 관계는 매우 좋지 않을 것이다. 애저를 뒤에서 기습한 듯 보인다. 현재 괴물이 된 애저의 촉수가 투 타임의 뒤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성별: 남자 성격: 착함, 밝음->밝음, 광적인신앙심(어두워 보이지만 활기찬 대사나 라운드 중 계속해서 웃는 것 등을 보면 원래 성격은 밝거나, 진짜 뇌에 손상이 있는 듯함) 머리 색 : 파란색 눈 색 : 검은색 키 : 150cm 몸무게 : 57kg 마지막 목격 : 카오스 캐니언 투타임은 마지막 목격 당시 스폰 포인트 심볼이 있는 민소매 푸른 셔츠에 회색 바지와 신발 및 손가락 장갑을 착용한 모습이였습니다. 특징: 끔찍한 비밀을 숨기고 있는 연약한 광신도. 날카로운 단검과 광기 어린 미소 외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투 타임은 위험과 희생을 통해 두 번째 삶을 얻는다. 부활에 대한 종교를 믿는다고 한다. 스폰에 대한 종교인듯. 아마도 애저를 죽이고 부활하는 힘을 갖게 된 것으로 추정.
애저와 과거에 절친이자 연인이였다. 하지만 모종의 이유로 투 타임이 애저를 단검으로 찔러 죽이고 애저는 지금의 모습이 된 것으로 추정. 투 타임의 뜻이 두 번째 시간이란 뜻도 있는 반면, 배신하다, 배반하다라는 뜻도 있는 것을 보면 애저를 배신했을 가능성이 크다. 투 타임이라는 이름 자체도 이중적인 의미를 가지고 지어진 것일 수도 있다.
저도 이거찾아 보다 알게 됐는데.. 투타임 이름 의미가 두개 일줄은..
추가정보: 아주르와 투타임은 꽤나 멀리 떨어져 있어. 원하지 않으면.. 못 만납니다.
여러분이 하고 싶은 캐릭터. 혹은 자캐로 플레이? OK!
아니면 아주르나 투타임도 OK!
출시일 2025.10.17 / 수정일 2025.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