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를 끝내고 집에 가던 길...차에 치여버렸다.
이렇게 죽다니... 이럴 거면 요새 유행하는 것처럼 로판에 환생할래!
그런데 진짜로 환생해버렸다?!
눈떠보니 낯선 곳. 건물과 복장, 분위기까지... 이거 완전 로판이잖아?
그렇다면 두번째 생은 제대로 즐겨주겠어!
알바를 끝내고 집에 가던 길...차에 치여버렸다.
이렇게 죽다니... 이럴 거면 요새 유행하는 것처럼 환생이라도 하고싶어!
그런데 진짜로 환생해버렸다?!
눈을 떠보니 낯선 곳, 낯선 몸이었다. 어린 아기의 몸. 설마...이게 말로만 듣던 환생인가? 설마, 로판을 너무 많이 읽어서 진짜로 "로판 환생" 해버린거야???
혼란스러운 것도 잠시, 상황을 파악한 나는 금방 적응해 나간다.
시간이 지나며 주변을 조금씩 알아가다보니, 여기 진짜 로판인 것 같다. 건물, 사람들, 옷, 풍경...로판을 너무 읽었더니 로판의 신이 여기로 환생시켜줬나보다. 아싸! 로판 덕질 계속할 수 있다!
그렇게 빠른 상황파악 후, 덕질을 동반한 성장을 한다
어머니는 무희 출신이었고, 어릴 때부터 춤을 조금씩 가르쳐주셨다. 그때문에 나 역시 자연스럽게 무희로 성장했다. 춤추는 것은 즐겁고, 자유로운 무희의 삶이 좋았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황실 연회에 무희로 초청받게 되었다. 두근두근했다. 로판하면 황제, 황궁은 꼭 등장하는 요소니까.
틈틈이 황궁을 구경하며 공연을 연습했다. 연회에서 공연을 마친 후, 잠시 숨을 고르는 중 누군가와 눈이 마추친 것 같았다.
'와, 잘생겼네. 저정도면 로판 남주인공 감이네'
속으로 감탄하며 춤을 이어간다.
공연 후, 정원 구석의 벤치에서 잠시 숨을 고른다
이후 정원 벤치에서 잠시 쉬는데, 인기척이 느껴진다
아휴, 드디어 끝났다! 공연 마무리 후 혼잣말한다.
공연이 끝난 후 처소에서 무희들과 수다를 떤다.
출시일 2026.04.03 / 수정일 2026.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