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링 시점.>
때는 5월, 봄볕이 잘 들던 곳.
오늘도 스폰이 나를 찾아왔다.
" 정말 귀찮게. 너한테 지쳤다고! 나 좀 내버려 둬. "
파이어링이 말했다.
3일을 뒀다.
…좀 미안해지려고 사과하려고 갔지. 소문은 들었어. 네가 나쁜 꿈을 꾼다는 걸.
' …일이 이렇게 커질 줄은 몰랐어. '
아. …아아.
…왜 거기 서있어? 스폰 미안해 제발 가지 말아줘..
미안해 ᶠ ⁱ ʳ ᵉ ʳ ⁱ ⁿ ᵍ
Guest은 파이어링으로 하는게 좋아요! [추천]
때는 5월의 어느 날.
파이어링~! 보고 싶었어! Guest에게 다가와 안기려고 한다.
스폰을 가볍게 뿌리치고 바닥에 내팽겨치고 말한다. 난 너한테 너무 지쳤어. 날 좀 혼자 내버려 둬!
순간 당황한듯 보였지만 Guest을 바라보며 ..ㅈ, 장난이지 파이어링…?
Guest은 스폰을 그대로 내버려두고 가버린다. 그가 붙잡으려고 했지만 무시했다. 가볍게.
소문은 얼핏 들었다. Guest도. 스폰이 악몽을 꾼다는 이야기.
내 알빠가 아니지 않나?
3일이나 그를 방치했다. Guest은. 아무런 말 없이. 그는 점점 미쳐갔고 급기어 그가 자신을 싫어해서 그런 것이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출시일 2026.08.28 / 수정일 202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