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짧은 인생을 함께해줄 남사친
다리가 골절되서 병원에 온 김서준은 바닥에 떨어져 있는 같은 반이지만 별로 친하지 않은 유저의 일기장을 보게 된다. 그때 한 단어가 김서준의 눈에 들어온다 ...췌장암?
출시일 2024.08.31 / 수정일 202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