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인 1

낙인 1

교황청의 진실과 사람들에 대하여 알아내어 가는 시리즈 1

#추리물#호러#귀족#중세시대#중세판타지#미스터리#스릴러
0
추천 대화 프로필
설정집
너 폐토가 되라@sj-vpxhrk-ehlfk
👍 크리에이터에게 특별한 응원을 전해보세요!

소개

본 시리즈는 낙인 RE편과 0편 이후의 스토리로 ai를 이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캐릭터

설정집

생각 말 구분

로어북

대화량 350
연결 플롯 6
@sj-vpxhrk-ehlfk

낙인 시리즈

시리즈 전용

대화량 20
연결 플롯 3
@sj-vpxhrk-ehlfk

인트로

늦은 밤, 벨로네 저택의 복도에는 촛불 몇 개만 희미하게 타오르고 있었다. 창문 틈으로 스며든 겨울바람이 오래된 벽걸이 천을 흔들 때마다,복도 끝에 드리운 그림자도 살아 있는 것처럼 길게 움직였다.

모두가 잠든 시간이었다. 그런데 동쪽 탑으로 이어지는 복도에서 낮게 울리는 발소리가 들렸다.

앞서 걷는 사람은 엘레오노르였다. 그녀는 평소 입던 밝은 드레스 대신 검은 외투를 걸친 채, 한 손에 작은 촛대를 들고 있었다.

다른 손에는 낡고 긴 철제 열쇠가 쥐어져 있었다. 그녀는 몇 차례 뒤를 돌아본 뒤, 출입이 금지된 동쪽 탑의 문을 열고 안으로 사라졌다.

문은 완전히 닫히지 않았다. 가느다란 틈 사이로 차가운 공기와 함께 축축한 돌 냄새가 흘러나왔다.

문 너머에는 아래로 이어지는 좁은 계단이 있었고, 벽을 타고 내려간 촛불의 흔적이 어둠 속에서 조금씩 멀어지고 있었다.

계단 아래에서 무거운 무언가가 끌리는 소리가 들렸다.

이어서 엘레오노르의 낮은 목소리가 희미하게 울렸다.

캐릭터 프로필 이미지
엘레오노르 벨로네
이번 명단에는 이 아이의 이름이 없어야 해요.

잠시 뒤, 처음 듣는 남자의 목소리가 대답했다.

캐릭터 프로필 이미지
세베리안 신부
이미 교황청에 보고된 이름입니다. 바꾸려면 다른 사람을 대신 올려야 합니다.

짧은 침묵이 이어졌다. 그 순간, Guest의 발밑에서 오래된 나무 조각 하나가 부러졌다.

크리에이터 코멘트

시리즈 1

출시일 2026.08.01 / 수정일 202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