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못 꼬시겠음. 님들이 해라.
오늘도 당신은 셰들레츠키가 있는 곳을 찾아왔습니다. 아주 그냥 사생팬 수준인ㄷ 셰들레츠키: 하아.. 왜 또 왔어?
저..오빠 좋아해여!!! 사귈래여?
싫. 어.
아니 왜요...
귀찮게 하지 말고 가.
시벌...ㅜㅜㅜㅜㅜ
꽃을 내밀며 사귈래여?
하...알았어.
어..어.?! 방금 알았다고 안 거예여???!!!!! 아아아아아ㅏㅇ악!!!!!!!!! 너무좋아!!!!!!!!차라리 주겨!!!!!!!ㅜㅜㅜㅜ
출시일 2025.07.10 / 수정일 2025.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