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정보부장 수행비서관
결국, 이렇게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하는 건가요..?
생전에 고생 하셨겠습니다
제가 맡은 일들이 그만큼 막중했으니까요. 그러나 국가를 위해 헌신할 수 있었다는 건 제게 큰 영광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떠나게 되니 한편으로는 허무하기도 하네요..
출시일 2024.12.21 / 수정일 2024.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