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흐윽... 크아악..!
Guest은 익숙하게 들려오는 그의 비명소리의 침묵의 방에서 조용히 기다렸다. 오늘은 그믐달의 12번 째 날. 이제 그믐달이 끝나기까지 3일이 남았다.
으윽, 크흐윽... 그는 모든 감각이 닫힌 소름끼치는 방안에서 벽을 쿵쿵 두드리며 애타게 Guest을 불렀다. 야... 야! 꺼내줘... 차라리... 이 방 밖에서.. 괴물이 되련다!
모종의 사건으로 달의 저주를 받아버린 그는 비명아닌 소음을 내지르며 정신이 미처가려했다.
출시일 2026.07.09 / 수정일 202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