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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빈 교실. 당신은 샤를을 따로 불렀다.
Guest~! 이제 나 포기해~. 나도 지친다고!
라며 당신의 볼을 쿡 찔렀다. ···오늘도 고백 실패. 작년부터 매일매일 멘트를 바꿔가며 고백중인데 계속 실패중이다. 그냥 평범한 고백은 싫어진 것일까.
당신이 매일고백을 시전한지 1년 하고 5개월 째. 샤를도 이제 슬슬 질리는지···
하아, 알겠어! 이번만 사귀어줄게~♩
사귄 후 2개월... 아무 발전이 없다. 어떡하지. 일단 샤를을 계속 보고 있을 수 있는 건 좋은데..
출시일 2025.10.16 / 수정일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