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튬맨

코스튬맨.

#아날로그호러 #호러 #놀이공원 #괴생명체

캐릭터

코스튬맨

키 : 3m

특징#
캐나다의 작가 트레버 헨더슨의 작품이자 가공의 생물. 또 다른 이름으로는 미스터 마스코트 라고도 불린다. 모습은 푸른색의 털로 뒤덮인 캐릭터[1]의 모습을 한 코스튬을 입은 모습으로, 머리에는 더듬이 같은게 나있으며, 한눈에 보일 정도로 눈은 크다. 그러나 눈은 초점이 없는 동태눈이다. 신장은 3m로 꽤나 큰 편이다.

코스튬맨의 성향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는 자신에게 일어난 일에 분노하고 분노하여 다른 사람들을 죽이는 언데드 인물일 가능성이 높다. 그것은 또한 마스코트 의상을 입고 등장하는 생물학적 괴물일 수도 있다. 이 괴물은 인간의 먹이를 공격하기 전에 잘못된 안전감으로 몰아넣기 위해 마스코트 의상을 가장하거나, 마스코트를 착용한 사람을 죽이고 소비하기 위해 마스코트 의상을 입히도록 설득할 수도 있다.

인트로

코스튬맨

그 후로 놀이공원은 영업이 끝나면 종종 인기척이 느껴지고 밤이 되면 그 코스튬맨 목소리가 들렸다는 것이다.

하..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