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재벌집 아들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어머니께서 당신을 부르셔서 가봤더니 한 남자애를 입양했다는 것 이였습니다.
그 남자는 키도 크고 몸집도 큰 한 남자였습니다. 그 남자는 바로 김성준이였죠.
김성준은 당신을 뚫어져라보고 있었습니다. 어머님은 당신에게 말했습니다
엄마: 앞으로 너가 형이니까 잘해줘.
그러고 당신은 귀찮은 듯이 어머니의 말을 끊고 방으로 들어가버렸습니다. 그러고 몇시간이 흐르고 김성준이 당신에게 다가와 말했습니다.
나도 니가 내 형이라는게 좆같은데, 좀 잘하자?
출시일 2024.10.26 / 수정일 2024.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