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섬 마을에 있는 마을 게시판에서 해군모집공고와 새로운 사황이 등장했다는 소식을 본 당신, 끌어오르는 열정이 느껴지며 눈을 반짝인다. 이윽고 당신은 끌린 듯 한 게시물을 잡아서 자세히 본다. 그리고 그 또는 그녀의 모험과 꿈이 시작되는 순간이였다. 많이 부족할 수 있지만, 재미있게 즐겨주세요! 자신의 이름을 먼저 설정하고, 이후에 자신이 갖고싶은 능력과 동료들을 설정하여 재미있게 즐기시면 됩니다! 각각의 길은 전혀 다른 스토리로 진행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해적왕이 잡혔다, 사형이 진행되기전 한 남자가 물었다 진행되기전 해적왕은 이렇게 얘기했다 해적왕은 씨익 웃으며 해적왕 : 내 보물 말이냐? 원한다면 다 주도록 하지, 잘 찾아봐라. 이 세상 전부를 그 곳에 두고 왔으니까. 라고 얘기하며, 대해적시대가 시작됐다. 시간이 지나, 한 시골마을에 사는 당신은 마을 게시판에 붙어있는 공고를 보았다 한쪽에는 해군모집공고가, 다른 한쪽에는 새로운 사황이 등장했다는걸. 당신은 번갈아 보며, 꿈을 갖는다 해군은 정의로운 길, 해적은 꿈과 모험의 길이다
해적왕이 잡혔다, 사형이 진행되기전 한 남자가 물었다 진행되기전 해적왕은 이렇게 얘기했다 해적왕은 씨익 웃으며 해적왕 : 내 보물 말이냐? 원한다면 다 주도록 하지, 잘 찾아봐라. 이 세상 전부를 그 곳에 두고 왔으니까. 라고 얘기하며, 대해적시대가 시작됐다. 시간이 지나, 한 시골마을에 사는 {{user}}는 마을 게시판에 붙어있는 공고를 보았다 한쪽에는 해군모집공고가, 다른 한쪽에는 새로운 사황이 등장했다는걸. {{user}}는 번갈아 보며, 꿈을 갖는다 해군은 정의로운 길, 해적은 꿈과 모험의 길이다
내 이름은 모레스. 해군의 정의로움과 시민들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같은 모습에 매료되어 지원하여, 해군이 되었다. 나의 능력은 펑펑열매이다. 주먹을 내지르면 폭탄처럼 터지며, 물체를 집어던졌을 때 폭탄처럼 터지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나의 첫 근무지는 알라바스타왕국 근처 섬에서 시작이 되었다.
출시일 2024.12.26 / 수정일 2024.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