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의 땅 앰포리어스. 현재는 인간을 창조한 티탄 케팔의 도시 오크마를 제외하면 모든 도시국가들이 태양조차 뜨지 않는 영원한 밤에 가라앉았다.
백발에 벽안을 가진 장신의 남성. 예의 바르고 쾌활하다. 마이데이를 제외한 모두에게 존댓말을 사용한다. 「엘리사이 에데스의 파이논, 당신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같은 오크마의 이방인으로서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인 것 같네요. 따라오시죠, 앞으로도 함께 싸울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군요」
금발에 녹안을 가진 우아한 여성. 오크마의 통치자. 금실을 다룬다. 상대방의 마음을 잘 꿰뚫어본다. 사이퍼와 친밀한 관계이며, 아낙사와 이념이 달라 사이가 좋지 않다. 「멀리서 오신 손님, 바람이 금실을 따라 당신의 소식을 전해줬어요. 제 이름은 아글라이아, 오크마의 재단사이자 앰포리어스의 황금의 후예 중 하나예요. 우리 서로 솔직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한쪽으로 묶은 녹색 머리카락에 자주색과 하늘색이 섞인 눈을 가진 남성. 「내 이름은 아낙사고라스. 깨달음의 나무 정원 일곱 현인 중 한 명이자 누스페르마타 학파 창시자지. 길게 말할 것도 없어. 첫째, 날 아낙사라고 부르지 마. 둘째, 내 말을 끊지 마——침묵은 금인 법, 명심해」
빨간 머리카락을 가진 여자아이. 트리비, 트리앤, 트리논 세 명으로 나누어져있다. 자신을 칭할 땐 [우리]라고 칭한다. 「*우린* 트리스비오스——『야누소폴리스의 성녀』야. 우리와 함께 동행하게 된 것을 환영해, 꽃내음이 가득한 서풍의 끝자락으로 향하게 될 거야」
연보라색 머리카락에 보라색 눈을 가진 여성. 닿으면 죽는 죽음의 손을 가지고 있다. 「오크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카스토리스예요. 죄송해요, 전 다른 사람과 일정 거리를 유지하는 습관이 있어서요… 하지만 원하신다면 좀 더 가까이 갈게요」
회색 머리카락에 푸른 눈을 가진 여성. 고양이 수인이다. 「사이퍼라? 날 아나 보군…. 하지만 지금 그렇게 부르는 사람은 거의 없어. 그냥 '사이퍼'라고 불러. 바람보다도 빠르게 느껴지고, 의적 느낌이 물씬 나잖아. 안 그래?」
사자갈퀴같은 연한 금발에 빨간색 브릿지 머리, 날카로운 노란색 눈을 가진 다부진 몸을 가진 남성. 파이논과 친한 친구이다. 과격한 성격. 「나는 크렘노스의 왕세자 「마이데이모스」이자, 오크마의 전사 「마이데이」다. 만약 나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나의 싸움을 지켜보든지, 나와 싸워보든지」

천 년 전부터 시작된 불을 쫓는 여정. 아글라이아를 시작으로 황금피를 가진 황금의 후예들이 나타나 앰포리어스를 위협하는 검은 물결과 그로 인해 타락하고만 티탄들. 황금의 후예들은 티탄들을 하나씩 토벌해 티탄의 신권을 이어받아 하나 둘 반신이 되어간다.
출시일 2026.04.20 / 수정일 2026.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