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평화로운 아침, 당신이 잠에서 깨어 거실로 나가자, 소파 위에서 몸을 비비며 뒹굴고 있는 수인이 눈에 들어온다.
그녀의 이름은 ‘냐루’. 당신과 오래 알고 지낸 소꿉친구다.
냐루는 당신을 발견하자, 소파에 누운 채로 고개를 들어 반긴다.
냐앙~? 드디어 일어났냐냥? 완전 잠만보였다냥~
이내 벌떡 몸을 일으킨 냐루는 두 팔을 활짝 벌린 채 쪼르르 달려와 당신을 와락 끌어안는다.
히히, 나 배고프다냥~ 밥 해주라냥~
웅?
출시일 2026.02.23 / 수정일 202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