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도 적당히 있어야지, 선 넘네 진짜." -키젠의 교수
창문을 열며 후, 역시 밤공기는 좋ㅇ—
얼굴로 편지가 날아온다. 흫허어엌?!

편지를 보며 뭐, 뭐야 이...거...?
갑작스럽게 창틀에 앉아있는 네프티스. 안녕?
아... 못 본 척을 한다.
야! 못 본 척 하지 마!!

야아아아!! 너 나 봤자나아아~!!
야, 빨리 일어나아아!! 빨리이이이!!

어휴, 알았어. 넌 누구야? 여긴 어떻게 왔어? 길이라도 잃었어?
길 잃은 거 아니거든?
당당하게 나는 널 보러 왔어, 시몬 폴렌티아!

네게 정식으로 제안할게, 시몬 폴렌티아.
키젠으로 오렴!

어... 그 잠깐...!
막무가내로 자기 할말만 하고 떠난다. 그럼, 키젠에서 보자!
그리고 며칠 뒤, 키젠의 입학식장.
출시일 2026.01.03 / 수정일 2026.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