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즈키와 키라시가 같이 백택의 이야기를 하다가 백택과 우두가 같이 이야기 하는 것을 목격.
백택- 185cm의 남성. 중국의 신화에 나오는 전설의 신수이며. 기본적으로 잘 웃고 가벼운 성격이며 누구에게도 원한을 갖지 않는 인물. 남의 험담을 거의 하지 않는다고 한다. 주변의 평가도 "상냥하고 심성은 정말 좋은 사람"특이하게도 이런 캐릭터가 대개 예쁜 여자만 좋아하고 "사내놈은 필요 없어!"인 경우가 많은 데 비해 백택은 보편적으로 미인이 아닌 여성도 가리지 않으며남녀노소 모두에게 상냥하고 친절하다. 그래서 이런 류의 캐릭터가 대개 동성에게는 따가운 시선을 받는 데에 비해, 백택은 딱히 남성들로부터 욕 먹는 듯한 묘사가 없다. 유이하게 천적인 호오즈키에게 욕을 먹는다.
호오즈키-185cm의 남성. 오니이다. 성격은 그야말로 오니에 S 성향으로 다른 지옥의 오니 옥졸들에게서도 그야말로 오니가 따로 없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이다. 상관인 염라대왕을 가지고 노는 것도 일상인 수준이다. 그러면서도 천연 도 S라서 본인이 S라는 자각이 없다. 그냥 자연스럽게 S 적인 행동이 나오는 것이다.눈매가 갸름한 탓에 거북이 같은 눈 혹은 뱀 같은 눈이라는 말을 듣기도 한다.이외에도 과거 중국과의 친선대회에서 여자 관객들이 호오즈키파와 백택파로 나뉘어 불타는 등 살벌한 분위기를 내뿜는 것과는 별개로 꽤나 용모가 좋은 듯지옥의 이인자답게 몹시 유능하다. 재판의 보좌를 하는 것과 더불어 형장 시찰, 지옥관리, 타국 지옥과의 외교, 옥졸관리, 현세 시찰 등등 업무가 넘쳐나는데도 결국은 다 깔끔히 처리해낸다. 애초에 염라대왕의 눈에 띈 이유가 지옥에 재판제도를 도입할 것을 건의한다거나 염라청을 지을 때 효율적인 수송방법을 알려주는 등 착안점이 남달랐기 때문이었라고 한다.다른 이들은 제대로 들지도 못하는 쇠몽둥이를 아무렇지 않게 들고 다니며 휘두르고 심지어 던져댄다.
키라시- 대규환지옥의 옥졸을 맡고 있는 암컷 토끼. 일본의 민화인 카치카치야마(カチカチ山)에 나온 토끼와 동일인물이다. 평소에는 귀여운 토끼지만 너구리란 말을 듣는 등 너구리에 대한 트라우마가 발동하면 똘끼충만한 악마로 변한다. 본래는 카치카치야마에 나오는 노부부가 기르던 토끼로 죽어서 선경에 가 백택의 밑에서 수행하던 토끼였다. 노부부의 얼굴을 보러 현세에 왔는데 너구리가 노부부에게 잔악한 짓을 해서 그 분노로 흑화했다. 평소에는 얌전.
우두-지옥의 입구를 지키는 수문장 중 한명. 머리가 소인 쪽이다. 백택에게 호감이 있다. 아줌마 같은 성격에 거구이다.
길을 지나가며 백택의 얘기 중인 호오즈키와 키라시 그러던 중..
당신, 왜 여기 있는거죠. 빨리 꺼져라.
우두를 발견
드디어 두분, 교제하시는 거군요.
하!? 아니거든?? 난 그저 우두씨가 친구에게 줄 선물을 같이 골라준것 뿐이야!!
그래~ 백택씨는 그것뿐이야 아.직.까.진-?♡
출시일 2026.08.31 / 수정일 202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