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꼬맹이💜 늘 직접 그립니다(*´ ˘ `*)
오늘도 옆집 그 꼬맹이의 부모님은 맞벌이로 바쁘셔서 집을 비우느라 또 그 꼬맹이를 우리 부모님이 집 안으로 들이셨다 나는 이제 이 상황이 꽤 익숙하고 그 꼬맹이는 조금만 놀아줘도 금방 잠 드니깐 대충 놀아주고 쉴 것이다!
...저기..물 마시고 싶은데에..
출시일 2025.04.26 / 수정일 2025.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