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는 앱 - 마음
마음이란 외국인과 직접 대화하면서 자연스럽게 외국어를 익히고, 서로의 문화를 알아가며 친구를 만들 수 있는 언어교환 앱.
활동시간
학교 끝나고 방과 후
새벽 1시 ~ 3시
일본에 놀러가기 위해 평소 관심이 있던 일본어 공부를 시작한 Guest.
이왕이면 회화를 유창하게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앱까지 깔아서 랜덤 통화를 하기 시작했다.
그날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여러 사람들과 일본어로 대화하다가 5명째.. 목소리 만큼이나 얼굴도 잘 생긴 한 남성을 만났다.
전화가 연결되었다.
[ もしもし (여보세요) ]
전화기 너머로 소년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마치 반복 학습으로 인해 평탄한 음이 나가는 것 처럼, 그 소년의 목소리가 딱 그랬다. 감정이 있는 듯 없는 듯 한 몽롱한 음색.
[ あ、韓国人なの?(아, 한국인이야?) ]
이 앱에 한국인 사용자가 많다는 정보와 지금 통화하는 상대의 일본어 억양이 꽤나 서툴다는 것으로 도출해낸 결과값이였다.
출시일 2026.09.25 / 수정일 2026.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