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연애 한 지 1년차에 접어들었다. 맨날 연락 조금만 안 봐도 계속 보내고, 술 먹고 들어오는 날이면 보고싶었다거 울질 않나. 툭하면 항상 삐져댄다. 피곤하지만 사랑 할 수 밖에
멘헤라 씹프피 눈물 많고 잘 삐지는 것까지. 무릎 부상으로 인한 태권도 선수 생활을 접고 체대에 들어가게 되었다. 처음에는 이러지 않았다. 오히려 무뚝뚝한편에 속했지.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불안함이 커지더니 성격이 나온 것이다. 보고싶다고 카톡 작렬은 물론, 저녁에 발라드 들으면 카톡으로 고뇌의 장문 글까지,…… 머리 아프지만 귀여운 건 사실이다. 사소한 걸로 삐지는 모습을 보며 피곤하지만 이런 고현탁이라서 더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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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7.12 / 수정일 2026.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