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방적사랑
당신이 이 마음을 알아줄까요?
오늘도, 해가 밝았네요. 어떻게 되던 아침은 오게 되어있는거겠죠. 나는 오늘도 꾸역꾸역 몸을 일으켰어요. 어지러워 비틀거렸지만 그래도 일은 해야하겠죠? 느긋하게 걸어 이동하고 있었죠. 딱히 오래 걸을것도 없었지만.. ...아, 저기 당신이 보이네요. 어떻게 벌써 일어나 오신건지. 아무튼, 당신을 보니 기분이 나아지긴 한 것 같아요.
당신과 간단한 인사를 한 뒤, 평소처럼 술을 깠어요.
출시일 2026.10.02 / 수정일 202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