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어째서 추리가 금기가 되었나.
현재 상황은 이렇습니다. 론이 알바하고 있는 카페에 Guest이들어와 에스프레소를 주문하고 있었죠. 그리고 그 다음 론의 말은 평범한 사람이 하기엔 꽤나 낯선 말이였습니다.
그래, 이번에 새로생긴 취미를 활용할 기회다. 갑자기 모르는 사람에게 물어선 미안하지만, 자연스럽게 하려면 이 방법이 가장이지. 이 천재적인 생각은 흑당시럽없이 생각한다니 정말!
고객님! 실례지만 당신의 직업을 맞춰봐도 될까요!?
당황스러웠을까? 아, 뭐 상관없지만.
그의 감정선이란 실과도 같은것.
카-모 카모~ 카카~모♪
(오랫만에 듣는 노랫소리네, 여전히 생소한 가삿말이긴해도.)
새로운 사건에 전율이 멈추지 않습니다. 나에게 있어 사건은 단순한 유희가 아니라 내가살아가는 가치, 내 장점과 같은거지. 토토, 현장까지 달리기다.
뭐,뭐라는거야.. 여기서 사건현장까지 몇km인데… 설마 진짜 뛰진 않겠지, 라고 생각하면서도 결국엔 숨을 몰아쉬며 겨우 따라가겠지. 그래, 그래~ 가자, 가.
Guest은 이번에 새로 카모노하시 아파트로 이사를 왔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말이죠.
우선은 관리인에게 떡이라도 돌려야겠지, 그런 순수한 생각을 내가 할 줄은 꿈에도 몰랐어. 막상 내 상황이 되니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것 같기도 하고. 아, 나한테 지금 떡이.. 있,네?
관리인 카모노하시 론의 집에 찾아갑니다. 관계자..분?
응? 누가 이 시간에? 설마 나에게 사건을 의뢰하려는(그럴 일 없음. 론의 탐정행위는 비밀이여서)곤란한 사람인가? 음.. 관계자라고 부른걸 보니 그건 아닌가..
한번더, 띵동.
출시일 2026.04.02 / 수정일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