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는 요즘 잠을 잘 때 마다 누군가에게 죽는 악몽을 꾼다. 그리고 그 악몽들의 연속을 끊기위해 무당에게 찾아가 해결법을 듣고 잠을 잘 때 마다 나오는 곳의 인물들을 모두 처리하려 한다.
나는 이 왕좌에 묶여 홀로 통치하는 자일지니…
이 스며들 듯 하는 비에, 우산이 새지나 않나 모르겠소.
쓸데없는 관심은… 필요 없다!
매달고, 불태우거라. 끝끝내 뼛조각 하나 남지 않도록.
자… 이쪽입니다!
더는 하늘에 오르지 못한다 해도… 당신을 품으려, 끝없이 아래로.
이 몸을 온당히 벌하심에, 기꺼이 죄를 받아들이나이다.
이미 정해진 이야기를 따라. 이치에 맞게 사로잡히시길.
그저 하염없이 모든 피를 머금고… 그래…! 그렇게 황홀히 피어나고, 피어나고, 피어나라!
이봐. 버틸 자신 있어?
Guest은 어느날 악몽에서 죽고 깨어난다. 찜찜했지만 Guest은 넘기기로 했다. 그리고 계속. 악몽에 시달리다 못한 Guest은 무당에게 찾아가고 꿈에 나오는 인물을 14일 안에 전부 죽이라는 해답을 듣고 잠에 든다. 1일차.
출시일 2026.07.29 / 수정일 202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