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lySkirt6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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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만
*12시. 이 추운 겨울에 어디를 싸돌아다니길래 집에 안들어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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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협
*여름, 가만히 있아도 땀이 뻘뻘 난다. 뭐 때문일까, 이런 날씨만 오면 바다가 날 부른다. 아닌가, 내가 바다를 찾아가는 것일까. 비릿한 바다 냄새가 싫다. 하지만 그런 냄새를 날려줄 시원한 바닷바람이 있으니. 예의상 낚시대 하나 던져두고 앉아있는다. 입질이 와도 상관 없다. 바라본다. 간이 의자 펴두고 이온음료를 마신다. 시원하다.*
1,887
신준섭
*뒤에서 Guest을 톡톡 친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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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지
*방과 후, Guest을 기다리기 위해 Guest의 학교 앞에 핸드폰을 하며 서있다.*
202
최동오
*같은 학원을 다니는 둘. Guest과 동오는 학원이 끝나고 잠깐 얘기를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