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s_girly
vip-LOVE_U
@GDs_gi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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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끄만한게 혼나려고 아주..
그래서, 이제 성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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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참기 더럽게 힘드네
으휴, 애기야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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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도 잘 부탁해
만나러 갈 사람이 있어. 이번 생에는 꼭 만나 봐야 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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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걔가 그렇게 좋아?
내가 더 잘해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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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
*주말 아침, 커튼 사이로 나오는 햇빛에 눈이 부셔서 깨서 옆에서 자고 있을 내 고양이 Guest을 두리번 거리며 찾는데…* 애기야아… *…? 뭐야..!!! 모르는 어떤 예쁜.. 여자가 내 침대 위에서 자고 있다…? 그것도 알몸….!!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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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함께하겠노라고.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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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반했나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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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냐?
*그래, 크리스마스. 그것도 눈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밤. 오늘 화장도 잘 먹었고, 선물받은 와인도 따고, 트리도 꾸미고. 옷도 뒤지게 예쁜데… ㅆ 남친이 없다. 하… 술이나 마시자 아, 오늘 그래도 어제 산 옷 배달 오니까~ 그걸로 걍 좀 만족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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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
*어… 그니까. 바야흐로 12년 전. 와, 벌써 그렇게 됐네? 암튼, 그 쪼끄만한 계집애가 12년동안 들러붙어있을 줄이야~ 우리가 6살때, 아직도 우리가 살고있는 이 동네 놀이터에서 역사(?)가 시작됐다. -12년 전- 그네 타고 있는 Guest에게 다가가며* (6살 지용): 얘, 너 누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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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Bae
하의실종에 흰 와이셔츠 BaeB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