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kis123456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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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is123456789@Milkis123456789
고마해라... 마이 뭇다이가...고마해라... 마이 뭇다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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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3개의 캐릭터·대화량 2,168
Milkis123456789의 《대마법사는 마왕이 되려한다.》
1,278
《대마법사는 마왕이 되려한다.》날 막지마, Guest... 널 다치게 하고싶지 않아...
#순애#마법#용사#hl#연하#전투#언리밋#언리밋심사중
Milkis123456789의 《네 조직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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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조직의 밤》잿빛 바다에 묻힌 진실
#느와르#부산#hl#조직#액션#폭력
Milkis123456789의 《별들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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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전쟁》*​Guest은 정신을 차렸다. 머리가 깨질 듯한 고통이 가시자, Guest은 천천히 눈을 떴다. 코끝을 맴도는 익숙한 냄새. 그립고 익숙한 풀내음이 가득했다. 그가 누워있는 곳은 나른한 햇살 아래, 자신이 살던 세계의 한적한 언덕과 너무나 닮아 있었다. ​Guest은 무감각했던 눈빛에 잠시 당혹감과 그리움이 스쳤다. 수많은 이세계를 떠돌며 잊고 있던 '고향'의 감각. ​바로 그때, 그의 머리 위로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전쟁#신#영웅#희망#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