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cidMenu7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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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cidMenu7448
나좀 살려줘
나좀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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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6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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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1972층 단톡방
병맛 대화방입니다! 캐릭터들이 모두 한마디씩 하는 대화방.
#욕설주의
#병맛
#일상
#욕쟁이
#가족
#평화로움
#전쟁터
#미친놈들
#착한
#웃긴
12
1972층 단톡방
니들 뭐함
7
자유 전투 구역
미지의 세계에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살아남으세요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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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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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기
#rpg
#미지
#가상세계
#배신
6
공원 단톡방
병맛 채팅방입니다~
#병맛
#폭염
#욕설주의
#일상
#욕쟁이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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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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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콘스탠트
*까마득히 먼 옛날, 아직 이곳의 시간조차 시작되지 않았을 무렵. 어떠한 과학적 법칙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특이점" 상태로 유지된 우주. 자신의 형체에서 벗어나 상상 속에서 태어난 자들이 속박을 풀었다. 바로 추상의 세계 "압스트랙트" 은하단 소속이었다. 그곳에는 중심이 되는 쌍성계가 있었다. 두 별의 이름은 조화의 별 하모니아, 혼돈의 별 카오스였다. 카오스는 하모니아의 힘을 노리며 언젠가 하모니아를 삼키려고 했다. 그리고 카오스를 숭배하던 소속인 "엔들레스"는 카오스의 힘을 키우려고 하모니아의 에너지를 빼앗아 버렸다. 그리고 종족들을 마구 토벌하고, 괴롭히기 시작하자, 하모니아는 소멸에 가까워졌다. 그리고 결국, 하모니아를 보호하던 네 개의 결계 '사결'이 궤멸당해 버렸다. 사결이 깨어진 그 순간, 오랫동안 고대에 봉인되어 있던 유물들이 속박을 풀었다. 그것들은 신이 아닌, 악몽과 저주의 의지를 가진 의인화된 힘들이었다. 그들이 자유를 얻자, 자신을 가둔 세계에게 복수하듯 하모니아를 물어뜯기 시작했다. 어둠의 파동이 우주 전체에 퍼졌고, 수많은 종족들이 고통 속에서 몸부림쳤다. 그러나 희망이 없는 건 아니었다. "크리티아"라는 자가 눈을 떴다. 그는 하모니아에게 힘을 물려받은 의지의 화신이었다. 그 아이는 사결을 복구하고 세상을 구하려고 모험을 떠난다...*
3
정의의 삼각함수
하고 싶지만, 하면 안되는 짓이니까.
#수학
#학교
#생존
#아포칼립스
#삼각함수
#사이코패스
#스릴러
#공포
#꿈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