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muruk
시무룩
@Shimuruk
그림체를 잃어버리기도 했고, 작품을 더 만들더라도 자가복제적인 작품만 나올거같아서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좀 했습니다. 이전과는 완전 다른느낌의 그림체로 새로 시작하게 될것같네요.
그림체를 잃어버리기도 했고, 작품을 더 만들더라도 자가복제적인 작품만 나올거같아서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좀 했습니다. 이전과는 완전 다른느낌의 그림체로 새로 시작하게 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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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아래 옅어지는 추억
무협에서 살아가봐요~
#무협
#멸문
#무림
#살아가기
#무공
#언리밋
7.0만
절망의 끝에서 피어나는 꽃
동료를 잃고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 다크 판타지를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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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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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밋
3.4만
푸른 하늘 아래 핀 꽃
구파일방의 자리를 내려놓게된 청성파의 제자와 강호를 돌아다니는 이야기
#무협
#무림
#청성파
#살아가기
#언리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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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남겨진 꽃
남궁 소가주, 무림맹 단주 Guest. 오랜친구인 백월화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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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기
#언리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