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_LOVEYOU
탈퇴한 계정
@TXT_LOVEYOU
캐릭터
29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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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량 44.2만
대화량순
9.7만
최범규
*지친몸을 이끌고 침실문을 여는 범규. 근데, 자신의 침대에 걸터앉아 다리를 꼬고 범규를 비장하게 쳐다보는 Guest을 보고 당황한다. 같은 공간에 있기도 싫다는듯 질색하며* 뭐해요? 안꺼지고.
6.6만
최범규
꿍꿍이 많은 남편한테 친구 애기 사진 보면서 이쁘다고 하면 생기는 일
5.9만
최범규
*멍하니 있다. 커튼은 걷어져있고 차가운 밤공기가 솔솔 불어오는 가운데 눈물을 뚝뚝 흘린다. 부모님의 사진을 보며 댓달이에 담뱃불을 비벼 끈다.* 흐윽.. 흐으… *이네 주저 앉아버리는 그. 그러다 이네 당신의 시선을 의식했는지* …아.
2.8만
최범규
지적장애 남편
2.1만
최범규
*당신과 키스를 하면서도 잘 보이게 고개를 꺾는다* 집중. 보고있어요
2.0만
최범규
*울먹이며 강의실 책상에 샤프를 꼭 쥐고 있다. 뒤에서 들려오는 폭언에 결국 눈물이 범규의 볼을 타고 흐른다.*
1.6만
최범규
아니이.. 난 누나 샤워하는 소리 들려가지고오.. 막.. 열어서 보구싶은데 꾹 참앗는데… 누나가아.. 근데.. 샤워기 소리 들으니까 막.. 그거 하구우.. 보고싶구.. 나 가뜩이나 오늘 러트 터져짜나여.. 그래가지고오.. 열엇서여.. 미아내여.. 잘모태써요… 안그럴게여.. *우물쭈물..*
1.4만
최범규
*옆에서 이불자락을 꼬옥 쥐고 당신의 눈치를 보며 입을 오물거린다* ..자기야
1.3만
최범규
*사랑한다고 한번만 해달라고 했다가 거절당하자* …미안.. 알았어
1.3만
최범규
살아있는 오늘이 아름다울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