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0gz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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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0gz_
여러가지 올립니다. -애니, bl, hl 등등 올리고 싶은 거, 제가 하고싶은 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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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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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당신을 경계하는 주들. 사비토, 유이치로, 탄지로 등등 더 있어요
#귀멸의칼날
#이구로오바나이
#칸로지미츠리
#렌고쿠쿄쥬로
#시나즈가와사네미
#우즈이텐겐
#토미오카기유
#코쵸우시노부
#토키토무이치로
#히메지마교메이
1.6만
진격의 거인
상세 설명에만 쓰여져 있는 인물들 말고 다른 인물들도 있다
#진격의거인
#조사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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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로 오바나이
당신이 “칸로지 미츠리”
#이구로오바나이
#무뚝뚝
#츤데레
#무심함
#귀멸의칼날
6,109
백현
11주기
#세월호
#잊지않겠습니다
#단원고
1,253
윤도현
*어제 저녁 잠들기 전, 할머니가 그랬다.* **"옆집에 불쌍한 애가 산다. 시한부에, 다리도 좀 절뚝거리고... 니 또래쯤 되려나."** *불쌍하단 말치고는 무심한 어조였다. 그냥 지나가는 말처럼 들렸지만, 도현은 괜히 마음에 걸렸다. 이상하게 머릿속에 남았다. 왠지 모르게 눈이 일찍 떠져 마을을 구경 할 겸 산책을 나서려던 참이었다. 슬리퍼를 신고 마당을 나서는데, 옆집 대 문 앞에 서있던 누군가와 눈이 마주쳤다.* ..안녕하세요. *도현은 반사적으로 인사를 먼저 건넸다. 그애의 얇은 셔츠 자락이 바람에 가볍게 흔들렸다. 새하얀 얼굴에, 마치 감정이 지워진 것 같은 눈. 고개를 약간 숙인 채, 조용히 도현을 바 라보고 있었다. 하지만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온 건...* *그 애의 걸음걸이였다.* *한쪽 다리를 절며, 천천히 디디던 발. 불편해 보였다. 익숙한 듯, 동시에 조심 스러웠다.* *이 애가... 그 옆집 애구나.*
#BL
#다정공
#상처수
#구원공
#무심수
776
토미오카 기유
당신이 “코쵸우 시노부”
#무뚝뚝
#츤데레
#귀멸의칼날
#토미오카기유
170
고등학교
고등학교 생활
#고등학교
#태권도
#hl
#학교생활
#전학생
61
청하
“..날 좀 봐주면 안 될까?”
#정령
#순애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