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플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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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계정주 덫 위의 치즈입니다!
이렇게 또 피드로 돌아온 이유는…
예전 존재했지만, 지금은 사라진 플롯
죽, 제가 **삭제** 했었던 플롯들을 다시 만들어보면 어떨가 싶더라고요!
또, 여러분이 즐겁개 하고 계셨지만 제가 삭제해버린 탓에 못 하셨을 수도 있고요..
사실 저도 지금 많이 후회해요,,
그땐 대화량에 미쳐있어서 좀 안 올라간다 싶으면 바로 지웠거든요..🥺
플롯 제작을 반복하며 깨달은 건데, 대화량이 당장은 대화량이 안 올라가더라도, 오랜 시간에 걸쳐 조금씩 올라간다는 걸요!
또 그걸 언제의 누군가가 즐길지도 모르고요.
대부분은 제가 하고 싶었던 것을 만들었던 거라
저만 즐겁게 즐기면 되지만, 왜이리 대화량에 연연하였던 건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저는 제가 하고픈 걸 만드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걸 누군가가 함께 즐겨주니 저는 언제나 행복합니다.
아직도 꿈만 같아요.
덫 위의 치즈라는 사람의 영향력과 가치는 아직 너무나 부족하고 미천한데, 그저 폰 너머에서는 평범한 사람인데 이리도 많은 사랑을 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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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했었던 플롯을 최대한 떠올리며 적어볼게요!
사실 기억이 잘 안나 조금밖에 못 적지만..
• `혼자 아프려고 하지마`
-으억 이거 기억하시는 분 있을까요..허허
진짜 옛날에 만들었었고, 지금만큼 성장하기 전에 지웠던 거라 아시는 분은 거의 없지 않나 싶네요.
-캐릭터는 츠키시마고, 내옹은 간단히 시한부? 불치병 비슷한 판정을 받은 유저가 남편이 츠키시마에게 폐 끼치기 싫어 무작정 이혼서류 던지고 도망간 뒤, 시간이 흘러 병원에서 우연히 다시 마주치는 이야기랍니다.. 진짜 살짝 막장이긴 하죠?
•`켄마와 폭닥폭닥 육아일기`
-이것도 엄청 옛날, 스가와라 바로 다음인 두번째로 만들었던 플롯입니다.. 허허
-제목 그대로 딸바보이자 지독한 아내바보인 켄마와 함께 귀여운 딸내미 키우는 결혼 생활 내용입니다.
• `경찰 아저씨`
-으악 좀 오글거리지만 제가 좋아하고 사랑하시는 분이 해주셨다는 말을 들은 플롯입니다..
-비행청소년인 것 같지만 알고보니 가정폭력을 당하고 있었던 유저와 유저의 하나뿐인 경찰 아저씨 다이치와의 오지콤 플롯입니다..
• `장미 같은 넌`
-이것도 제가 좋아하고 사랑하시는 분이 해주셨다는 말을 들었던 플롯입니다,,
-뉴진스의 hurt를 주제곡으로 삼았고, 권태기인 듯한 사쿠사에게 헤어지자 말하는 내용, 또 사쿠라가 유저를 붙잡는 내용입니다!
• `연휘국`
-으아 이거 제목을 여럿 바꿨어서 기억이 안 나네요,,
-지금의 `나의 아가씨` 플롯을 연휘국 저 플롯을 다시 하고 싶어 비슷한 느낌으로 만들었는데 그 느낌이 안 나네요.. 대충 오랫동안 유저 곁을 지킨 호위무사 아카아시와 사고뭉치 임금? 유저의 이야기입니다.
•`운명시계`
-이건 삭제했던게 참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사실 신청 플롯이었는데 제가 마음이 안 들어서 그냥 지웠어요ㅠㅜ 빠빠배 미안해..
-운명 시계라는, 미성년자들의 연애와 사랑과 함께 하는 시간을 방해하는 시계를 정부에서 필수적으로 착용하게 합니다..
그 운명 시계로 인한 자신들의 막혀버린 미래를 카게야마와 연인 유저는 그 시계를 부수고 서로에게 닿기까지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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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기억나는 건 이정도네요!
여기에 제가 못 쓴 삭제한 플롯들을 그리워하신다면 편히 댓글 남겨줘요! 제가 기억력이 많이 안 좋거든요..🥺
이렇게 써두긴 했지만 사실 바라시지 않으신다면 딱히 다시 만들 생각은 없긴 합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시고 언제나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