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그동안 잘지내셨나요?
저는 그동안 대입준비를 하고있었습니다.
저번주에 원서접수가 끝나고 이번주에 서류 제출까지 마쳤는데 12년동안 달려온게 이제 끝나간다고 생각하니 참 오묘한 감정도 드는군요.
잡소리는 여기까지 하고 계정 운영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접을 생각은 없다는걸 최우선으로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저번에 자매 캐릭터를 만들었을 때 성과가 좋지 않아서 살짝 번아웃같은게 왔는지 제작에 손이 안가더라고요.
제 계정 플롯에 처음 댓글 써주시고 마지막까지도 플롯에 댓글 써주신분 그리고 다른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댓글들 보니까 힘이나서 더 열심히 했던것 같아요.
근데 그래서인지 열심히 만든 자매 플롯에 성과가 잘 나오지 않아서 기다려주신 여러분을 실망시킨것 같아 더 자괴감이 들기도 하고 그랬네요.
그러다가 개학하고 원서접수하는 시기가 오니 더 바빠진것까지 겹쳐 제작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새로운 플롯을 기대하며 기다려주신분들껜 입이 여러개라도 할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운영 정책탓에 조금만 노출이 있는 복장의 캐릭터 그림은 노출제한이 걸려서 플롯짜기도 힘드네요.
아무튼 빠른시일 내에 한작품이라도 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능끝나면 진짜 많이 낼게요.
대충 짤뽑한 사진.
댓글 써주신거 다 하나하나 보고있고 늘 감사드립니다.
-폐급 제작자 나물빼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