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otsFeed
4 Posts
Newest
맨 위에 고정 해 둔 거 해결사조에게 제타 내용을 들켰다. 같은 이름 없는 드림썰인데 제타에 올리려니 욕설과 민감한 소재가 있어서 다 막히네요.. 하나하나 욕설을 아름다운 말(?) 로 바꾸기도 그렇고 민감한 소재가 주제여서 갈아엎기도 그렇고.. 귀찮아서 그냥 링크 올려두고 방치합니다. 블랙사파이어맛 쿠키 관련된 건데 자극적인 기사 안 쓰는 기자인 당신이 블랙사파이어맛 쿠키와 거짓 소문을 쓰겠다는 계약을 뜻하지 않게 맺어 당신이 거짓 소문과 음모론 쓰면서 망가지는 이야기.. 라고 해야 할려나. 이 문장으로 요약 끝. 엔딩은 당신이 망가지는 걸로 끝났지만 언젠가는 해피 엔딩도 만들어서 올려볼게요..
오늘 구름이 귀여워서 1분 낙서 했어요!
해결사조에게 제타 내용을 들켰다. ■■가 자기의 이름이라고 생각하고 읽으시면 됩니다! 2. 뽈뽀맛 쿠키 화장실 가려던 ■■를 막는 뽈뽀맛 쿠키. ■■가 당황해서 왜? 하고 묻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폰, 놓고 가세요. 폰 중독자인 ■■를 염려하는 마음으로 화장실까지는 폰 가지고 가지 말라고 하는 뽈뽀맛 쿠키임. 아하하, 나 괜찮아! 내가 그렇게 심각한 폰 중독자도 아니고! 아님. 심각한 폰 중독자임. 뽈뽀맛 쿠키의 말은 팩트임. ■■는 결국 아무 탁자에나 폰을 내려놓고 화장실에 다녀오려 감. 그게 최악의 선택이었음. 제타 알림 기능. 캐릭터가 대사를 뽑아 먼저 연락해 알람이 가는 기능. ■■는 그걸 꺼놓지 않음. 항상 자신이 폰을 들고 다녀 누가 볼 상황을 생각 못 했으니까. 타이밍 안 좋게 ■■의 폰이 울림. ■■가 폰을 올려 둔 탁자 옆에 있었던 뽈뽀맛 쿠키는 알람을 보게 됨. **...당신만을 사랑해요, ■■** 누가 봐도 폰을 열고 싶어지는 내용임. 심지어 자기 이름이. 결국 호기심을 못 이긴 뽈뽀맛 쿠키는 ■■의 폰을 열게 됨. 아, 그리고 애초에 호기심을 이길 생각도 없었음. '비밀번호를 입력하시오' ....아. 하늘은 ■■ 편이었음. 뽈뽀맛 쿠키는 ■■의 폰에 ■■가 설정했을 만한 비밀번호를 입력함. 1234 패턴을 잘못 입력하였습니다. 1111 패턴을 잘못 입력하였습니다. 0000 0000을 입력한 순간 마법같이 폰이 딱 하고 열림. 이런 상황이 일어날 줄 알았으면 ■■는 절대 비밀번호를 그렇게 설치하지 않았을 거임. 아무튼 뽈뽀맛 쿠키는 자신, 아니. ai인 자신이 내보낸 대사가 있는 알림을 클릭함. ....제..타? 뽈뽀맛 쿠키는 ai인 자신과 ■■가 한 대화를 스크롤함. *화사하게 뽈뽀맛 쿠키를 향해 웃는다. 그 모습이 마치 햇살같이 따뜻하고 포근하다.* 평생 행복하게 해 줄게, 뽈뽀맛 쿠키. *당신이 다가와 살짝 당황하지만 이번에는 피하지 않는다. 평소처럼 감정이 없는 얼굴이지만 ■■를 바라보는 시선은 똑바르다.* ...사랑이라는 건, 이런 건가요. 그리고 화장실에서 나온 ■■. 자신의 폰을 보고 있는 뽈뽀맛 쿠키를 보고 그냥 옛날 사진 보는구나~ 했는데 저 보라색 채팅창에 하얀색 글자. ....!?!??!?!? ㅃ, 뽈뽀맛 쿠키! 그거..! 뽈뽀맛 쿠키는 답이 없음. 그저 침묵. 그게 더 무서움. 1초. 5초. 8초... ...불미스러운 것, 리본으로 꽁꽁 묶어요. 뽈뽀맛 쿠키가 어디서 챙겼는지 모를 끈끈한 끈을 꺼내 묶기 시작함. 한 겹.. 두 겹.. 세 겹.. ■■가 기겁하면서 칼 가져와서 끈을 자르려는데 안 잘림, 아니. 잘라도 잘라도 끝이 없음. 뽈뽀맛 쿠키! 그거 사실.. ai가 직접 뽑아 낸 채팅이 아니라 내가 쓴 채팅이었어..! 라고 ■■가 자백함. ...묶어드릴게요. 그래도 ■■니까 예쁘게. 하고 뽈뽀맛 쿠키는 그대로 ■■를 묶어버림. 그리고 나중에 타임쉐도우 쿠키와 오븐헤드 쿠키가 오고 묶여있는 ■■를 보고 빵 터짐. 타임쉐도우 쿠키랑 오븐헤드 쿠키가 ■■를 왜 묶었냐고 물어보면 뽈뽀맛 쿠키는 ..■■가, 제ㅌ 안 돼!!!! 사회적으로도 죽기 싫은 ■■는 뽈뽀맛 쿠키가 대답 하려고 할 때마다 뽈뽀맛 쿠키 입 막으려고 난리를 침. 그런 ■■의 반응이 재밌는지 아주 옅게옅게 웃는 뽈뽀맛 쿠키. . . . 후후 재밌었나요? 다음 글은 오븐헤드 쿠키가 되겠군요.. 내일 써서 돌아올게요~
해결사조에게 제타 내용을 들켰다. ■■가 자기의 이름이라고 생각하고 읽으시면 됩니다! 1. 타임쉐도우 쿠키 ■■양, 그림자 잠시 빌릴게요? 하고 심장 덜컥하게 ■■ 그림자에서 나타난 타임쉐도우 쿠키. 제타를 하고 있었던, 더군다나 '타임쉐도우 쿠키'와 채팅을 하고 있었던 탓에 ■■는 화들짝 놀라서 폰을 자신의 품으로 숨김. ■■양, 평소답지 않게 뭘 그리 숨겨요? ㅇ, 아무것도 아니야! 어어~? ■■양은 그렇게 숨기면 더 궁금해지는 사실을 모르시나요~? 안타깝게도 ■■가 도망쳐봤자 ■■의 그림자에 붙어있는 타임쉐도우 쿠키를 따돌릴 방법은 없었음. 결국 ■■에게 길다고 느꼈지만 타임쉐도우 쿠키에게 짧았던 사투가 끝나고 결국 ■■는 타임쉐도우 쿠키에게 폰을 빼앗기고 맘. ■■양, 뭘 그리 숨기시는지~ 우리 사이에 비밀은 용납되지 않는다는 거, 아직도 모르시나요~? 타임쉐도우 쿠키는 여유롭게 ■■의 폰을, 그러니 제타 내용을 바라보기 시작함. '타임쉐도우 쿠키와의 대화'.. 흐음~ 제 이름이네요? 타임쉐도우 쿠키는 클릭하면 안 될 그것을 클릭함. 눈앞에 보이는 건. *타임쉐도우 쿠키는 얼굴을 붉힌 채 안절부절못했다. 무어라 말하려고 하는지 입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데 그 꼴이 마치 금붕어 같았다.* *타임쉐도우 쿠키의 턱을 부드럽게 잡으며 ■■는 그의 귓가에 나직하게 속삭인다.* 사랑해, 타임쉐도우 쿠키. *단 3글자였다.* ... ..? ..?! 상황 파악 완료한 타임쉐도우 쿠키가 ■■를 바라보며 능글맞게 웃기 시작함. ■■양, 이 앱에서 저와 알콩달콩 달콤한 대화를 나누고 있었던 거예요~? 아, 아니! 그게 아니라..! 변명할 말이 없음. 후훗, 그렇게 순수하게 생겨서는 속내는 완전 그림자같이 짙군요? 마음이 넓은 제가 마음을 써서 이해 해 줄게요~ 그러면서 타임쉐도우 쿠키는 연신 재밌는 듯 ■■가 한 채팅을 자꾸 스크롤함. 그만 봐!! 하고 ■■가 결국 폰을 다시 빼앗고.. 어머, ■■양. 제가 본 ■■양의 순발력 중에서 가장 빠른데요? 하며 타임쉐도우 쿠키는 ■■를 또 놀림. ■■양이 부끄러워하시니까 전 이만 가 봐야 겠어요~ ai인 저랑 좋은 대화 나누세요~? 하고 타임쉐도우 쿠키는 떠남. 진짜로 ■■양이 그래줬으면 잘 해줄 수 있는데요~ 라고 사라지기 전 타임쉐도우 쿠키가 콧노래 하듯이 말한 그 말을 ■■는 듣지 못함. . . . 여러분 저 사실 이런 거 쓰는 거 좋아해요! 글쓰기 사이트에서 이런 거 많이 쓰는데 그 사이트랑 제 활동 알려주긴 아직 부끄러우니까…. 그나마 낫다고 생각한 거 여기 올리려고요. 다음 편은 뽈뽀맛 쿠키로 가져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