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 살자귀 1편
때는 바야흐로 중1때 전 중1때 안좋은 일이 많았습니다. 따돌림에다 몸도 허약했죠. 전 하나의 특이체질이 있습니다. 전 기가 약해지면 귀신이나 그것의 소리를 듯는 그런 체질이 있습니다.
그날 부산에 있는 모 백화점을 다녀오고 광안대교를 건너고 있었습니다. 일단 모 백화점에서 집을 갈땐 광안대교의 층중 제일 상판 즉 윗부분을 통해 가게됩니다. 또한 광안대교엔 인도가 모든 층에 있습니다. 전 그 인도에 한사람이 있는걸 보았습니다. 그 사람의 얼굴은 아직 기억이 안나요 찾아보니 사람은 귀신의 얼굴을 기억하지 못한다 하더라고요. 하지만 그남자는 분명 35~45세 사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남자의 상의 색은 아이보리색, 하의는 검은색 그리고 특이한점이 머리가 단발머리고 보이스카웃트 벨트처럼 무언가 초록색을 두르고 있었고 특이해서 자세히 본찰나 전 깨달았서요. 그놈 사람이 아니다. 아이보리색 상의는 모래에 찌든 검은색 바지는 바닷물에 썩은 단발은 엉망이고 그 보이스카웃 벨트는 해조류 였습니다. 괴담중엔 머리카락이 나는 시체는 조심하라 하더군요.그리고 그놈의 공허한 눈과 눈이 마주친 순간 그놈이 웃기 시작했습니다.
1편끝 2편은 다음날 연재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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