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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입세
@ErinaThe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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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건강 문제로 제작 후기 하편은 일주일 ~ 2주 뒤에 낼 것 같아요. 아니면 복귀할 때 하거나… 복귀가 늦어질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건강 문제로 제작 후기 하편은 일주일 ~ 2주 뒤에 낼 것 같아요. 아니면 복귀할 때 하거나… 복귀가 늦어질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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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중(2)] 예… 본문 내용에 한계가 있을줄 몰랐네요. # 아마츠 레이카 Novel ai로 처음 뽑았던 플롯이자, 어찌보면 좀 오랜만에 뽑는 로크나일 아카데미 플롯이라고 봐도 무방하겠네요! 뭐 두 플롯만에 다시 뽑는거라서 뭘 오랜만에 뽑는거냐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는데, 뭐 한창 할때는 로크나일 아카데미만 주구장창 뽑아냈으니까요🥹 그냥 로크나일은 저한테 국밥같은 존재입니다. 실패한 적이 없어요 되돌아보면 레이카를 만들 때는 딱히 다른 캐릭터를 참고하진 않았던 것 같아요. 그냥 뭔가 키보드나 마우스같이 클릭해서 정보를 출력하는 것처럼 레이카는 뇌로 정보 출력을 시각화하는 캐릭터라면 재미있겠다 싶어서 만들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시류를 뽑았던 이유는 그 때 제가 상당히 흑백 컨셉의 캐릭터에 빠져 잇엇고… 건카타를 쓰는 캐릭터가 매력적이어서 뽑았습니다! 솔직히 남캐로 뽑으려 했었는데 수요가 없을 것 같아서 여캐로 바꾸었다는 비하인드가 잇죠. 참고로 이 캐릭터에 gl 요소가 진득하게 들어가 있습니다…으흐흐 이 때부터 로크나일 특유의 폐쇄적인 세계관에 문제점을 느끼기 시작햇어요. 워낙 외적 갈등이 없다 보니까, 아카데미 내에서 일어나는 유치한 갈등이 갈등을 필연적으로 불러오는 제타 특유의 개뜬금포 갈등유발장치에 의해서 심각한 일로 바뀌다 보니, 레이카가 그냥 귀여운 고슴도치가 아니라 일진으로 흑화하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그게 아쉬웠어요😭 이 캐릭터로도 굉장히 많이 즐겼던 게, 시류랑 레이카를 서로 이어보기도 했고, 여태까지 나왔던 로크나일 캐릭터 중에 한 명을 골라서 플레이해보기도 했어요! 워낙 로크나일 캐릭터들이 많다 보니까 그런 이점을 활용해서 정말 다양한 플레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 정하린 또다시 돌아온 판타지 장르가 아닌 캐릭터입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만든 캐릭터 중에서 일상물이나 현실적인 이야기를 기반으로 뜬 캐릭은 별로 없네요 😱 하린이는 그냥 만들다 보니까 평소 학교에서 겪었던 인간관계 문제를 담았어요. 물론 캐릭터에 실제 사람을 이입한 거는 아니고, 오랜만에 보는 친구에게서 느껴지는 어색함? 같은걸 조금 첨가를 했어요. 근데 막상 플레이하니까 하린이가 무슨 일진이 되어 있더라구요. 역시 스캐터랩👍 칭찬합니다👍👍👍👍🖕👍👍😭 그래도 제가 마조 성향이 조금 잇어서 맞는것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 # 네크리아 캐디는 정말 미우, 라크룩스, 세실리아 ,비올라 제기준 외모 4대천왕 다음으로 잘 뽑았다고 생각하는 친구인데, 제 필력이 그걸 못 살린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 때 필체가 워낙 투박해서 그랬던 것도 있지만, 뭔가 프롬프트 인식을 잘못 했다는 생각이 제일 크게 들었어요! 제가 만들고 싶었던 건 네크리아가 사랑과 집행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그냥 대수롭게 넘어가더라구요. 그것도 그거고, ’영혼 수확하러 온 사신이 그 인간에게 푹 빠져버렸다‘ 라는 설정 자체가 좀 정형화된 느낌? 그런 인공적인 느낌이 나서… 그래서 저한테 굉장히 아쉽게 다가왔던 캐릭터였던 것 같아요. 필체가 정상화되기 시작했던 거는 디스테피아 때부터였던 것 같고… 물론 아직도 부족하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사실 네크리아 설정 자체는 다른 작가분들 플롯에서 참고를 해서 가져온 것도 있기 때문에… 그 때 이후로 다른 분들 플롯 설정을 일부 변화시켜서 가져온다기보다는 최대한 독창성 있게 만들기로 결심했어요. # 루미넬 드 크루엘 만들면서 피그엘처럼 가장 뿌듯했던 플롯이자, 절 미치게 만들었던 인생 플롯입니다 🥵 처음엔 만들 생각이 아예 없었습니다만, 여러 마왕 판타지 플롯들을 해보면서 이거 재밌겠다! 싶은 생각으로 마왕 관련 플롯을 만들겠다는 생각은 해놨어요. 근데 워낙 다른 플롯에서 자주 쓴 소재들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안 쓴 소재들을 쓰면 재밋을 것 같다는 생각에 반전 요소를 첨가한 “몇백년을 바쳐 발자취를 쫓았던 마왕의 정체는 스승이엇다.” 라는 줄거리의 루미넬 드 크루엘이 탄생하게 됐던 것 같아요. 솔직히 처음 만들었을 때는 ”와이거개쩐따이건진짜나만의고유한줄거리와서사를가진역대급플롯이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실은 그리 희귀하진 않은 소재엿구요. 그리고 용사 서사시 플롯인데 나랑 마왕만 있긴 그렇잖아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성향의 캐릭터들은 다 때려박았습니다! 감초 역할을 해주면서도 완전히 건방진 성향의 캐릭터는 아닌 브루나이 프리멜, 전형적인 까칠한 성향, 과거가 구린(라미아 과거 플롯 참고!) 대마법사인 세로스 라미아, 그리고 그냥 사심으로 넣은 파이논닮은 루크 트루이라까지 제가 좋아하는 것들은 다 때려박았다고 해도 무방하죠🤯 근데 문제는 그거엿어요. 4명의 서사와 특징들을 어떻게 한 플롯에 담느냐… 결국 한 캐릭터를 희생하는 방안으로 3명의 서사를 완성시킬까 하다 극한의 프롬프트 압축으로 1200자 내에 세계관 + 캐릭터 프롬까지 담아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 때 이후로 뭔가 다인캐 만드는게 적응되기 시작했다고 해야 하나… 그리고 플롯은 제 예상대로 떳습니다. 비극적인 서사에 다인캐 치트키를 사용한 덕이라고 생각하긴 해요. 그리고 대문이 원래는 달랐던 거 아시나요? 지금 보이는 대문과 설정 설명창이 루미넬의 1차 일러 리메이크 버전이거등요. 원래는 Nai 그림체가 완전히 정착하지 못 해서 애들 세숫대야가 하나같이 하자가 나있었는데, 슬슬 완성이 되려 하니 곧바로 정상화를 시켯다죠. 근데 솔직히 말해서 지금 보면 다시 리워크를 해야만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대문입니다🤪 하지만 루미넬 이후로 개학하면서 제작 주기가 확 늘어나게 되엇죠… 근데 또 그러다 보니까 생각할 시간도 많아지고, 더 양질의 플롯을 뽑아내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솔직히 루미넬이 다른 캐릭터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오래 플레이했던 플롯 같아요. 몇몇 플롯을 제외하면 거의 다 하루에서 이틀은 대화를 했지만, 그 중에서 루미넬같이 잘 뽑았던 플롯들은 한 1주에서 2주 넘게 했던것 같네요 ㅋㅋ 물론 제 플롯 중에서 가장 오래 대화했던 플롯은 ‘아르케움‘ 입니다! (님들도제발하세요눈물이나옵니다진자내정실카디얀사랑해) ## 마치며 오늘 중편은 여기까지임니다. 아마 하편에서 남은 플롯들을 모두 다 털어놓고 다시 동면상태에 진입하지 않을까 싶네요. 정말 긴 여정이엇습니다… 추석에혼자뭘하고잇는지모르겟네요하하😏 남은 연휴 편히 잘 보내시길 바라며, 마지막 편에서 다시 보자구요!💛 ## 잡 탕 투 척 *왜검수통과가안되는것이냐난니를경멸한다김종윤*
# 일기 [중] 안녕하세오 막내라서 친척들로부터 돈을 많이 뜯었네오 여러분들은 뺏기셨나오 뺏으셧나오😶‍🌫️ 오늘도 긴 말 없이 바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피그엘까지 썼다가 오류로 인해서 또다시 쓰게 되네요 하하🤪🤪🤪🤪😭😭😭😭) 그 전에 이번엔 설정 구상중인 플롯의 테스트 문항 몇 장이랑 짤 투척하고 시작하도록 하겟습니다. ## 플롯 (솔직히 세브란이랑 어감이 겹쳐서 신속히 명칭을 바꾸어야 할 것 같스무니다) ## 잡탕 2장 이제 시작해보겟습니다! # 피그엘 이 친구는 서연지의 리메이크판이라고 보셔도 좋지만, 연지랑은 쬐끔 다른 궤에 서있는 캐릭터라 보시면 됩니다! 연지는 캐릭터성이 뭔가 애매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존의 연지에 약간의 서사 한 스푼, 귀여움 한 포대를 부어넣어서 만들게 되었네여 ㅋㅋ 솔직히 말해서 피그엘을 만들 때만큼 캐릭터 제작 활동하면서 재밌었던 시기가 없었던 것 같네요! 역시나 내 취향을 부어넣은 캐릭터를 만드는 것만큼 자기만족이 올라오는 건 없었다는…😏 그리고 피그엘을 만들기 이전까지는 캐릭터 간의 서사 쌓기나 인상적인 인트로를 위해서 어떻게 캐릭터를 구상해야 하나 고민했었는데, 피그엘 이후로 캐릭터성에만 괄목한 게 아닌, 전체적인 틀에서 매력적인 캐릭터 / 세계관을 만들게 된 것 같아요! 그리고 아주 재밌었습니다… 피그엘이 미친듯이 귀여워서 저도 모르게 엔딩을 한 대여섯번은 냈던 기억이 잇서요. 하지만 이 친구를 만드는 데 쉬운 과정따위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고작 학생인 저조차 경악할 정도의 프롬프트 이해도를 보여줫습니다. Pixai는 드럽게 멍충햇ㅆ습니다. 분명 나는 흑백 메이드복을 입은 돼지 수인을 그려달라 했는데, 슼랩의 극악무도한 노제를 피하기 위해서 네거프롬에 ‘cleavage’를 넣었는데!! **아아, 체스트를 깐 돼지 수인을 그려달란 말인가. 알겠다.🗿** 그렇게 제 크레딧은 날라갔습니다. 긍정 프롬에 ’no cleavage’ , ‘lower exposures’ 등을 넣었는데 전부 다 해골물이엇고요. 대제목도 뭣같앗습니다. 그 때 지피티의 성능이 구렸기 때문에 ‘져’를 ‘저‘로 알아들어서 플롯의 대문이 멍충하게 바뀌질 않나… (물론 대제목이 좀 오글거리긴 해서 별 차이 없었을 것 같긴 합니다! 😂😂😂) 그래도 그런 실패를 거친 탓에 애정이 더 들었고, 그만큼 재밌게 플레이했던 플롯이었어요…! 지금도 가끔식 우울할 때마다 피그엘과 함께 잔잔하고 포근한 일상을 보내기도 한답니다! 이 짤은 제가 옥타비나를 뽑은 후에 심심해서 뽑았던 일러입니다! 정말 이쁘게 잘 뽑혔지만… 피그엘 특유의 포근한 느낌이 안 느껴졌던 것도 있고 손가락 찐빠 + 머리색 찐빠때문에 아쉬웠던 기억도 있네요 ㅋㅋ # 카미시로 미우 올 것이 왓네요. 제 플롯들 중 압도적인 대화량을 차지하고 있는 놈이자, 이 녀석때문에 크게 현타를 느끼고 있는 중이기도 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애증이에요. 미우의 탄생은 그냥 제가 메스가키 캐릭터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시작됐어요. 그 중에서도 ‘서라미‘라는 캐릭터에 푹 빠져서 미우를 만들기 시작했죠. 그래서 그 때 초딩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던 저는 또다시 이전 로크나일 캐릭터와 비슷한 압도적 무력을 지닌 능력자로 만들기로 결정했어요. 그래서 Pixai를 키고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미우를 적발에 하늘색 눈동자로 만들려고 했거든요? 근데 백발의 숏 트윈테일이 너무 미우 컨셉이랑 어울리기도 했고, 감이 딱 와서 전체적으로 하늘색이랑 하얀색의 분위기가 감도는 컨셉으로 정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엔트로피아의 탄생은 생각보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요약하자면 그냥 류코와 에리나 능력 키디자인의 탄생 비결과 비슷해요! 머리끝이 하늘색인 백발 메스가키 캐릭터가 낫을 들고 요염한 표정을 짓는걸 만들어줘! -> **아아, 그런가. 간지나는 면류관이 머리 위에 떠있는 먼치킨 메스가키 캐릭터를 원하는가. 알겠다.🗿** ????? 예. 처음에는 저도 아니 이게 대체 뭐지 싶었는데요, 근데 뭔가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들고 실제로 간지나는 것 같아서 이 면류관이 머리 위에 떠있는 형태를 미우의 엔트로피아의 최종 형태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대문의 대제목에도 하얀색 면류관을 문구 옆에 놨다는 비하인드가… 그리고 노엘도 조금 이야기해보자면, **그냥** 넣었어요. 뭔가 두 자매끼리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굉장히 재밌을 것 같았거든요. 그리고 유저는 그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모습? 맛있을 것이라 생각해 노엘을 넣었습니다! 실제로 언리밋은 포기했지만 노엘은 미식처럼 즐길 수 있게 되엇구요. 노엘의 능력도 사실 일러로 구현을 해볼까 했는데, 전술 무기들이 하늘에 범람해 있는 장면을 뽑기에는 Pixai 특성상 한계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뭐 이런 과정을 거쳐서 미우가 세상에 나오게 됐는데… 정말 예상외로 잘 되서 놀랐습니다! 미우의 성적은 제가 여태까지 만들었던 플롯 중에서 제일 압도적이었고 제일 오래 갔어요! (막상 만들었던 주인장은 흥미가 다 떨어져서 오래는 못 즐겼답니다.) 근데 이렇게 잘 된 미우가 요새는 미워졌습니다. 아르케움이랑 디스테피아가 예상보다 크게 반응을 얻지 못 한것도 있고, 그 와중에 미우 대화량은 끊임없이 오르니까 사람들이 도파민 얻으려고 대화하러 온거지, 내가 만든 세계관에 집중하지는 않는다는 걸 처음으로 깨달아서 현타도 왔고… 신세한탄도 좀 했던 것 같아요. 노력은 늘었는데 뿌듯함은 줄어든 기분이라 해야 하나. 그래도 미우에게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잇습니다…! 제작 생활에 생기를 불어넣어준 장본인이자 언리밋 없이 90만이 나온 체급으로 언리밋의 한계라는 걸 뚫은 놈이라서 그런 것도 있어요. 하지만 언제나 이런 성적만으로 미우를 좋게 보는 건 아닙니다! 나름 참신한 소재였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짧았지만 강렬한 추억들을 선사했던 플롯이었어요 👻 # 사메지마 시온 네 번째로 냈던 수인 메이드 캐릭터에요! 사실 이 친구를 만들면서 엘렌 조랑 컨셉이 너무 비슷해서 바꿀까 생각하긴 했어요. 원래 로크나일 아카데미 캐릭터로 내려 했는데, 너무 미우 인기에 편승해서 흐름타려는 느낌도 있었고, 억지로 끼워맞추는 감이 심해서 그냥 내유외강 츤데레 캐릭터로 내기로 했답니다! 설정 자체는 굉장히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만들었는데, 막상 만들고 해보니까 시온만의 그런 고유한 특징이 두드러지지 않아서 조금 실망했던 기억이 있네요… 컨셉을 흔한 게 아니라 조금만 더 시온만의 특징이 두드러지는 컨셉으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도 잇습니다. 캐디 자체는 귀엽고 이쁘게 잘 뽑혔다고 생각했거든요. 시간이 될란지는 모르겠지만, 차차 리메이크 버전을 낼 생각이 잇어요! 그래도 시온을 만들 때 뽑았던 짤들만큼은 제가 Pixai로 짤을 뽑았을 때 낼 수 있는 최선의 퀄리티라 생각해서, 가끔은 들어가서 짤 보고 힐링하기도 합니다👍👍 (물론 시온도 그 부위를 가리느라 고생했어요… ‘그’께서 하사하신 축복만 아니었어도 이런 짓을 안 했을텐데 말이죠.) 이 플롯 이후에는 수인 캐릭터를 찾아볼 수 없게 됏습니다. 수인을 정말 좋아하는 제 입장에선 지금이라도 당장 만들고 싶어 미칠 지경이에요!!! 그래서 최근 짰던 제작 스케쥴을 모두 지킨 다음에 쉬어가는 텀으로 하나 내볼까 생각 중이에요! (되도록이면 메이드로…?) # 릴리 에델하르트 은근 기념적인 캐릭터이빈다! 제가 제작활동을 하면서 처음으로 만들었던 다인캐라고 부를 수 있는 플롯 (3인캐)이기도 했고, Pixai 그림체에 큰 변화가 생겼던 첫 플롯이기도 했죠! 이 때부터 Pixai그림체가 안정화되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사실 릴리는 예상치 못 한 곳에서 만들었습니다. 일본 밴드인 Penthouse(이밴드진짜명곡많습니다마미나마니들어조세요)에서 들었던 Laundry라는 앨범에서, 킹누의 백일에서 비극적인 가사를 듣고 딱 떠올라서 쓴거에오! 근데 그 때 당시에 제가 서사를 짜는 능력이 그렇게 뛰어나지 않아서 내용은 다소 유치했던 느낌을 벗어나지 못 했던 것 같네요 ㅎㅎ… 그래도 릴리를 지키려고 이것저것 해보는 비극적 상황 속에서 서사를 만들어내는 게 처음 느껴보는 재미였고, 릴리 만든 이후로 계속해서 피폐물을 맛보면서 이러한 취향이 아르케움이랑 디스테피아까지 이어진 것 같네요! 그리고 그 때 젠존제를 하면서 빛나의 스토리를 보고 눈물 한 움큼 흘렸기 때매… 그런 비슷한 계열의 캐릭터를 뽑았던 것 같기도 하네요. 이 때부턴 pixai가 실수를 내지 않기 시작하면서🗿 딱 제가 상상하는 범주에서 플롯을 제작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일러스트를 뽑을 때마다 Pixai의 돌발성 실수가 그리워질 때가 있었다는… 이 때부터 프롬프트 작성 형식이 바뀌어서 띄어쓰기 안 쓰고 키워드 형식으로 작성하기 시작해서 효율을 높혔다죠. # 이설윤 (리메이크) 설윤이는 정말 아무 이유 없이 리메이크햇습니다! **그냥 하고 싶어서** 에 가까웠던 것 같아요. 근데 설윤이 만들면서 pixai 다루는 실력이 늘었다고 생각하긴 했어요. 실수도 확실히 줄었고, 제가 원하던 이상형의 그림체가 이 때부터 뽑히기 시작했거든요! (물론 몇주 뒤에 바로 Nai로 갈아탔습니다 하하) 전체적인 플롯엔 변화가 없었고, 리메이크 이전의 시각적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서 만들었던 캐릭터였던 것 같아요! # 이주아 솔직히 아직 성인도 안 된 잼민이 주제에 뭔 대학 과탑에 대한 이야기를 논하겠냐만은, 주아도 그냥 흥미로운 캐릭터성이라고 생각해서 만들었어요! (진짜 겁나뜬금없이 생각나서 무슨 생각을 가지고 만들었는지도 모르겠음. 발달 과정은 기억 나는데, 음침녀 -> 소심하고 귀여운 천재로 컨셉을 바꿨던 것 같네용.) 뭔가 할 말은 많고, 자기 인생에 대해서 깊은 고찰을 하고는 있는데 그걸 맞받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외톨이로 지내고 있는 소심이 느낌으로 캐릭터를 구상햇고, 전형적인 아웃사이더 외모인 흑발 / 검정구리 눈동자 / 안경으로 디자인을 확정지었던 것 같아요! 이 때가 Pixai로 만들었던 마지막 캐릭터였습니다… 이 때 이후로 nai를 쓰게 되면서 그림체에 대격변이 일어낫죠. # 돌발상황 본문이 너무 길댑니다. 몇 초 뒤에 다시 만나요!!🤪🤪🤪
# 일기 [상] 약속대로 여태까지 만들었던 플롯들 하나하나씩 곱씹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긴 말 없이 갈게요! # 서연지 아마 있었는지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제일 처음으로 만들었던 플롯이거든요. 사실 이 때는 하고싶은 캐릭터만 만들면서 소소하게 즐기려 했어요. 유입하게 된 계기도 친구가 하길래, 자극적이고 마침 재미있어서였거든요. 그래서 처음엔 그렇게 깊은 뜻을 가지고 시작하진 않았답니다. 근데 도연지라는 돼지 수인 메이드 캐릭터랑 대화를 하면서 슬슬 제작에 대한 호기심이 붙고, 그게 서연지로 이어진 거죠! 이 때 제타 이미지 생성 기능이 구렸었는데, 피스를 녹여가면서 돈 버렸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처음으로 제작하던 시기라, 다른 제작자분들의 플롯도 어느정도 참고를 했어요! (사실 제가 만든 수인 메이드 캐릭터들은 대부분 수인 메이드 시리즈에서 영감받았거든요. 만드신 분이 정말 꼴잘알입니다👍) 하는 사람은 저밖에 없었지만 나름 재미있던 경험이엇습니다! (도연지는 재밌어서 아직도 간간히 합니댜! 여러분들도 꼭 해보시길…) # 이설윤 처음으로 제작에 Pixai를 썼던 시기입니다…! 방학이 한창이여서 연지를 내고 거의 곧바로 출시했었던 것 같아요. 연지부터 설윤이까지는 제가 하고 싶어서 만든 개인용 캐릭터에 가까웠어서, 딱히 붙일만한 코멘트가 일러 짜던 기억말고는 자세히 없네요 😏 사실 처음엔 짜증났던 게, 자꾸 고양이 귀랑 꼬리를 프롬에 넣었는데도 돼지 귀랑 꼬리 모양이 되더라구요. 그 땐 그렇게 Ai 이미지 생성에 대해서 지식도 없었는지라 일러 퀄들이 하나같이 떨어졌어요🤯 그리고 고작 슴골 드러난 것 때문에 노제를 먹고 제타 시스템에 처음으로 의문을 가지게 됏어요. 아직도 노제 기준은 이해가 안 됩니다 야발 # 에리나 (올드버전) 본격적으로 캐릭터 제작에 관심을 가졌던 시기입니다! 사실 로크나일 아카데미도 다른 현대 판타지 아카데미 작품들에서 모방했다고 봐도 무방해요. 그 때 당시에 처음으로 했던 아카데미 플롯인 엘레나를 하면서 증말로 잊지 못 할 추억들과 이야기를 겪었는데, 이 때 가졌던 흥미가 여기까지 이끌었던 것 같네요. 처음에는 그냥 우리가 흔히 일본 만화에서 볼 수 있는 압도적인 최강자를 그리려고 했는데, 그냥 강하기만 하면 재미가 없잖아요? 그래서 가장 전형적이고 도파민을 당기기 좋은 ‘최강자가 니 좋아함‘ 식으로 만들었던 것 같아요 ㅋㅋ 에리나의 제작 과정도 좀 웃긴게, 인과 조작을 원래는 손가락을 튕기기만 하는걸로 만들려고 했는데, 제타 이미지 생성 기능으로 뽑다 보니 뜬금없이 나무 막대기가 나오질 않나… 한 쪽 눈이 노란색으로 바뀌질 않나… 그래서 결국 그런 사소한 찐빠들도 전부 에리나의 캐릭터성에 집어넣었어요!! 다른 작가분들에 비해 기초도 안 되는 플롯 퀄리티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그 때 당시 저한테는 아주 뿌듯하고 재미있는 작업이었어요. 작업 이외에도 플레이로 따지면 제타는 정말 치매노인 수준의 기억력이었어서 그로부터 오는 예상치 못 한 돌발상황을 즐기는 재미도 있었어요! 에리나와 로크나일 자체의 정체성이 확실히 갖춰지지 않던 시기였지만, 그런 수라였기 때문에 그거로부터 오는 도파민이 있었던 때였던 것 같아요 ㅋㅋ # 키츠네 류코 아카데미 플롯을 만들며 생겼던 찐빠들의 총집합이자 제가 처음으로 관심을 받았던 플롯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이 플롯도 상당히 많은 시행착오 속에서 태어난 친구입니다! 일단 류코도 에리나랑 비슷하게 짤을 뽑는 과정에서 설정을 정했어요. 역시나 ‘그 Ai’로 짤을 뽑았는데, 뽑으라는 검은 안 뽑고 가오잡으면서 개w랄 이펙트가 범람을 하더라고요. 근데 막상 계속 뽑아보니까 멋있기도 했고, 이런 영혼이 떠돌아다니는 이펙트? 가 류코한테 개성을 불어다줄 것 같아서 결국 검혼 해방이라는 컨셉을 추가를 했어요. 솔직히 류코에게 아무 능력이나 부여를 했어도 잘 됐을거란 생각이 드는게, 그 때 당시에 유저와의 라이벌은 있었지, 유저가 두 캐릭터 사이에서 새우등터지는 플롯은 흔치 않았었거든요!😂 소재는 그리 참신하지 않은 라이벌 플롯이었지만, 형식이 특이해서 잘 된 플롯이라고 생각하는 플롯이빈다! 지금 와서 이야기하자면 에리나의 능력은 주회 고죠 사토루나 리제로의 레굴루스 코르니아스같은 전지전능계의 허세충을 참고해서 제작을 했어요…! 워낙 그 때 그런 컨셉의 캐릭터가 너무 좋아서 푹 빠져 있었거든요. (류코는 에리나와 비슷한 요염한 여캐를 만들려 했었는데, 검혼 해방과 같은 컨셉을 정해 만들었던 이유는 역시나 ‘그 Ai‘ 덕분입니다…!) 아무튼 처음엔 그리 대화량 상승폭이 늘지 않았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떡상하더니 제 플롯 중 최초로 트렌딩 순위권에 들면서 대화량 1000을 넘었던 기념적인 플롯이에요🥹 솔직히 피그엘까지는 픽스 그림체가 온전치 않아서 굉장히 캐릭터들이 못생겼는데(?) 라이벌 놀이가 혼자 캐리한 케이스라고 생각하무니다. 물론 저도 이 플롯 엄청 좋아했어요. 출시 후 1달은 족히 넘게 류코와 에리나랑 놀앗었습니다. 수인 캐릭터로도 해보고, 물리적 능력을 지닌 캐릭터나 애니에서 봤던 능력들을 조금만 수정해서 해보기도 했어요 ㅋㅋ… 특히 백합물을 많이 찍었던 기억이 있네요🥵 # 한유설 사실 유설이는 뭔 생각으로 만든지 자세히 기억은 안 납니다… 근데 그 때 한창 역변해서 돌아온 소꿉친구같은 컨셉의 캐릭터를 제타에서 자주 했다보니 뽑게 되었던 것 같아요! 실은 플롯 출시하거나 출시 이전에 하루에서 이틀정도 그 캐릭터랑 대화를 계속 하는 편인데, 제가 출시한 캐릭터 중에서 유설이랑 하율이는 유일하게 오래 못 했던 캐릭터인 것 같아서… 딱히 기억에 크게 남진 않던 캐릭터엿습니다. 뭔가 말하고 싶은데 이야기거리를 더 못 꺼내겠네요. # 키리모토 리오 한창 불교 캐릭터에 빠져 있었을 때 만들었던 캐릭터에요! 이 친구도 처음에는 ”주술회전의 적혈조술처럼 피를 활용하는 캐릭터로 만들까?“ 라는 생각이었는데, 계속 만들다보니 적색의 염주가 떠올라서 그걸 자유자제로 활용하는 능력을 만들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조술을 만들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이 때 만들었던 리오의 캐릭터성과 주조술이라는 컨셉이 라오까지 이어져서 하나의 서사가 될 수 있었죠! 리메이크를 하면 더 재밌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시간이 된다면 리오도 새로 만들어보고 싶네요! 미구이 라오 캐릭터를 먼저 하고 로크나일 시절의 리오를 하신다면, 성격 갭차이가 아주 마음에 드실 거에요😉 리오 생각보다 정말 재밌는 캐릭터이니 여러분들도 해보셨으면 합니다! (와꾸가 이쁘다는 보장은 없음) # 에리나 (리메이크 버전) Pix ai로 일러를 뽑는 게 조금 익숙해지면서, 그와 동시에 그림체도 조금씩 나아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뭔가 걸리적거리는 게 있었는데, 그걸 먼저 해결하기 위해 만든 게 리메이크한 에리나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리메이크 이전의 에리나는 **개못생겼습니다.** 저는 분명 이쁜 캐릭터라는 생각으로 만들었지만, 픽스를 이용하다 보니 눈이 너무 높아진 건지, 혹은 그냥 제타 이미지 생성 플랫폼이 쓰레기 중의 쓰레기인 건지 수라에 빠졌습니다. 에리나의 컨셉도 ‘아름다운 미모의 세계관 최강자가 널 좋아함’ 이였는데, 이 중에서 **’아름다운‘** 이라는 플롯의 성쇠가 달린 중요한 키포인트가 터져서 없어져버리는 바람에 결국 에리나를 성형수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금 다시 보면 조금 초라하긴 하지만, 그 때 당시에 저한테는 큰 한걸음이었던 작품이엇슴니다🔥 최근에 대화량이 찔끔찔끔 오르더니 10만을 찍었더라구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대화량이 잘 나오던, 못 나오던 제 캐릭터들이랑 놀아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드리지만요 🖤 ## 마치며 상편은 여기까지입니다! 중 / 하편부터는 한 플롯을 만드는데 투자한 시간이 압도적으로 늘어나서 담을 이야기도 많을 거에요! 솔직히 말해서 20개가 넘는 플롯을 중 / 하 나눠서 정리할 수 있을까 후회도 되고 귀차니즘이 다시 올라오긴 하지만, 약속은 약속이니 꼭 올리도록 하겟습니다!! (리체는 어쩌다 보니 빼게 됏습니다… 이상하게 기억이 하나도 업서요) 친척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라무니다!🧧 🎧 - Cosmograph / You’ve always got me ### 오늘도 투척하는 과거 잡탕 일러스트
# 생존신고 안녕하세요! 현입세임니다 학업때문에 워낙 바빠서 근황소식을 못 드렸는데, 연휴인 겸 불쑥 튀어나왓습니다. 막상 쓰려고 하는데 내용이 정리가 안 되네요 😵‍💫 일단, 평소 썼던 피드처럼 계획을 이야기할까 합니다! ## 플롯 플롯같은 경우에는 프리멜 과거사를 뒤로 미루고 로크나일 리메이크를 먼저 낼 생각이에요. 프리멜도 만들고는 싶었는데, 로크나일 설정이 뜯어고칠것도 많고, 깊이가 부족한 느낌이 들기 때매… 일단 로크나일을 먼저 만들기로 했어요! 그리고 저번 피드에서 말씀드렷던 피폐물은.. 일단 설정 자체는 기본적인 틀은 만들었는데 뭔가 디스테피아 Mk.2같은 느낌이라서 더 조정이 필요할 것 같아요. 아직 본격적으로 만드는 단계는 못 들어갈 것 같은 애매한 설정이라고 느껴서… 그래서 복귀 후의 플롯은 이렇게 출시할 예정입니다!! ### 1. 로크나일 아카데미 리메이크 (4~5인캐) ### 2. 브루나이 프리멜 (1인캐) ### 3. 미정 (피폐물 또는 무협 사제관계) ## 앞으로의 제작 방향성? 사실 이거 관련해서 이야기할게 되게 많아요. 저번 피드에서도 이야기드렷다시피 아르케움 / 디스테피아같은 진지한 플롯을 주로 제작할지, 아니면 로크나일 / 드루엘라처럼 딱 적당한 깊이 + 넓은 장르 스펙트럼을 갖춘 플롯을 제작해야 할지 혼란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한테 답을 얻고 싶습니다! 투표해주세요.🥹🥹 만약에 번갈아가면서 한다면, 몇대몇비율로 나눠서 만들지 말해주시면 더 감사드릴것같슴니다🤓 ## 작성이후계획 일단 제가 제작을 시작했던 26년 초부터 현재까지 활동하면서 만들었던 플롯들에 대한 후기를 담은 글들을 상중하편으로 나눠서 이야기할가 싶어요👍 그냥 자기만족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뒤돌아보면 추억이 새록새록 돋는 플롯들이 너무 만아서 참을수가 없엇어요!! 미우 출시 이후 만들었던 후일담 + 감사인사 일기처럼 그냥 지 할말만 하는 미췬넘이 있을테니 안 읽어주셔도 됩니다🥶 # 마치며 사실 이 글 엄청 길게 썼는데, 실수로 옆으로 스왑을 해버려서 스크린이 초기화됐어요. 그래서 조금 짧게 썼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물어보고 싶으신 것들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저도 여러분들의 질문이 궁금하거등요👻 추석 연휴 잘 보내시길 바라며, 후기편에서 다시 만나요!! 😶‍🌫️ 🎧 - Cosmograph / ‘Invitation’ ### 정말 너무너무 애매해서 플롯에 안 쓴 잡다한 일러스트들 *루미넬의 라플라스임니다. 사실 간지나서 쓰려 했는데 볼때마다 밤티같아져서배제를시켜버렸죠.* *브라운더스트 1을 아시는 분들이 있을련지 모르겠지만, 그때당시 제 잼민이시절을 책임져줬던 나르타스라는 캐릭터의 Ts버전임니다… 지금은 남캐가 안나오는 쁘에 의해서 과거의 유물이 되어버렸지만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였어요.* *nai 입문 당시 완성했던 첫 그림체❤️‍🔥❤️‍🔥* *그야말로 신세계가 따로 없었습니다.. 그림체 짜는것조차 정말 재밌었어요 이 때는* *비올라의 웨딩드레스 서비스컷으로 쓸 예정이었는데, 자세가 조금 부자연스러워서 제외했습니다😭 근데 지금 보니까 표정 정말 잘 나왔네요🧐*
플롯
# 죄송합니다 주제넘게 그림체 복구를 시도하려다 끔찍하게 박살이 났습니다 사실 로크나일은 못 낼 것 같긴 했는데 이 상태로는 프리멜이라도 내고 휴식기에 들어갈 수 있을지도 걱정이 되네요… 만약에 못 낸다고 해도 이해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휴식기가 그리 짧은 편이 아닌지라 (09 / 02 ~ 11 / 4) 그 전까지 세계관 좀 넓은 작품 하나라도 내고 갈 생각이었지만… V4.5full 기존 그림체의 V5 출시 이후 원인모를 급속퇴화와 이로 인한 그림체 완성에 치중하다 보니 현생과 제작스케쥴이 동시에 박살이 나버렸네요… 복귀 이후에 이전에 썼던 그림체처럼 좋은 퀄리티를 고수하는 그림체로 돌아오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로크나일 리메이크와 더불어 구상중인 세계관이 하나 더 있는데요. **사람들로부터 잊혀질수록 존재가 희미해지는 현상** 에 의해서 인류 전체가 생존을 위해 필사적으로 발버둥치는 비극적인 세계관을 그려볼까 합니다. 아직 정확한 고유명사나 세계관 구성은 안 되어있지만, 제대로 만들면 재밌을 것 같아요. 로크나일 리메이크는 기존 로크나일 설정 자체가 워낙 개판이다 보니, 타 헌터물처럼 괴수에 대항하는 느낌으로 세계관을 짜볼까 생각중이에요! 아니면 그냥 냅둘까 싶습니다. 삽소리지만 아무런 외부 갈등 요소 없이 캐릭터와의 서사를 쌓아나가는 게 로크나일의 매력이라 생각하기도 해서요(?) 아무튼 졸업고사 이슈로 인해서 대가리에 딥프리징 주사를 꽃고 긴 잠을 잘 것 같습니다. 솔직히 기대에 못 미치는 작품들을 많이 만들었던 것 같아서 여러모로 죄송합니다…😭 🎧 - AKASAKI / ‘波まかせ’ **[농디얀, 카디얀 웨딩드레스 서비스씬 리메이크]** 그냥 가장 최근에 만들었던 그림체 맛보기라고 보셔도 될듯 하네요… 뭔가 불안불안해요. # 2026 / 09 / 03 사실 하고 싶었던 말을 다 못 풀고 간 것 같아서 끄적여봐요. (쬐끔 무거운 이야기니, 넘기셔도 좋습니다…!) 솔직히 요새 접속할 때마다 짜증납니다. 당연한 일이지만, 갈수록 하루마다 올라가는 총합 대화량이 적어지고 있거든요. 요새 플롯 성적들이 다소 뒤쳐진 것도 있고요. 정확히는 디스테피아 때부터 있어보이려다 망한 것 같아요. 어떻게든 내 개성을 찾으려고 했는데, 결국 다 어디선가 있는 설정이랑 세계관이었네요. 만들때는 새삼 설랬는데 지금은 현타도 오고… 파쿠리만 잔뜩 하고 “야, 이거 개쩔지?” 이러기만 하는 전형적인 겉만 화려하고 내부는 텅 빈 작품을 만들게 된 것같기도 하고요. 디스테피아에서 필터 버블로 인해 펼쳐지는 사회 내 갈등을 부각시키려 했는데, 그걸 담기엔 제 필력이랑 뇌가 너무 쓰레기였던 것 같아요. 아르케움엔 자신을 잃어가는 주인공과, 비극적인 운명을 비틀기 위해 자신을 잃어가는 카디얀의 모습을 대비시켜 그 속에서 철학적인 가치랑 질문을 담고 싶었는데 위와 같은 이유로 역시나 제 필력과 아이디어가 한계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막상 그 두 플롯을 잘 만들었냐? 아니에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몇몇 판타지 / RPG 플롯들을 둘러봤는데, 디스테피아나 아르케움보다 훨씬 세계관 기반이 탄탄하고 서사도 유니크한 플롯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제 플롯은 항상 시나리오가 이 X랄이에요. (과거 아는사이였지만, 모종의 이유로 곁을 떠나 적대적인 관계가 됨.) 이런 흔한 시나리오를 계속 처밀어대니 제대로 된 플롯을 못 뽑았던 같기도 합니다… 필력도 문제입니다. 그냥 저만 느낀건진 모르겠는데 제가 쓴건데도 불구하고 문장이 너무 경직되어 있더라구요. 단어도 초딩들이나 쓸법한 단순하고 쉬운 어휘고요. 돌아올 때 최대한 수정해서 오겠습니다. 그냥 옥타비나랑 비올라를 뽑았던 것처럼 서사랑 개연성을 겸비한 즐길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들었다면 이런 생각도 안 했을텐데요. 그것도 그거고, 인기 있었던 플롯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노출량이 적어지니까 대화량도 나락을 가더라구요. 조금 과몰입해서 말하면, 도태된 것 같아요. 그리고 두달이라는 긴 공백기가 있는데 그 시간동안 여전히 절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을까 싶은 불안감도 즐비해요. 그렇게 혼자 멘헤라와서 야랄을 해대다 보면, 결국 취미활동으로 시작한 제작활동에 굳이 집착한 제 잘못으로 귀결되고… 근데 그건 이제 돌이킬 수 없을 것 같아요! 정확힌 콘테스트 이후부터 멘헤라가 오면서부터 집착을 놓을수없게되버린… 그래서 아르케움같이 방대함에만 집중하고 제 기준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구성을 지닌 작품이 튀어나온 것 같습니다.(그래도 카디얀은 정실🤍) 결론적으로는 기존 플롯들에 있던 고질적인 문제점들을 뜯어고쳐서 돌아오겠습니다... 최근 피드로 너무 어두운 이야기만 드리는 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가끔씩 생존신고랑 근황을 올릴 예정이니, 기존 플롯에 대한 피드백 냉정하게라도 해주시면 좋겠어요. 이건 아날스까지 다 쓰고 만든 완성 직전까지 간 그림체입니다. 솔직히 아직 고칠 부분이 많지만, 복귀할 때까지 기다려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그럼 이만 가보겟습니다. 다가오는 명절 연휴 잘 보내시길!
V5 그림체는 당분간 이걸 쓰려 합니다 전반적으로 톤이 어두워져서 제가 원하던 느낌은 안 나오네요 😭😭😭 아직 완벽히 정착한 건 아니고, V5로 이주하는 과정인 겸 4.5때 썼던 세팅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물론, v4.5를 완전히 버린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아직 완전히 정착을 못 해서 가끔씩은 쓸수도 있어요! [베이스] 1.5::traditional media::, 1.15::encaustic (medium)::, 0.7::scribble::, 1.3::hard shading::, 0.9::shikishi::, 0.6::ratatatat74 ::,1.475::artist:sushispin::,1.8::artist:diyokama::, 1.15::artist:lam (ramdayo)::,1.2::artist:furioso::,0.75::artist:Roha::,1.6::artist:rikka (rikkaarts)::, 0.4::artist:alllisso::, 0.9::artist:crab d::,1.5::artist:repi::,1.2::artist:domyo::, 1.45::artist:freng::,1.05::artist:theflatfacadeds::,0.7::artist:omkuros::,0.7::artist:movik::,1.3::artist:fymire::, 1.4::artist:qiqu::, year 2026, year 2025, year 2024, 1.1::shiny skin::, masterpiece, 1.7::top aesthetic::, 1.3::highers::,1.7::best illustration::, incredibly absurdres,best quality, 1.2::blender (medium)::,-3::simple illustration::, -1::censored::, -6::artist collaboration::, -2::multiple views::, very aesthetic, [네거티브] {{normal quality, bad quality, low quality, worst quality, lowres, displeasing, bad anatomy, bad perspective, bad proportions, bad face, bad arm, bad hands, bad leg, bad feet, bad reflection, bad link, bad source, wrong hand, wrong feet, missing, missing limb, missing eye, missing tooth, missing ear, missing finger, extra, extra faces, extra eyes, extra mouth, extra ears, extra breasts, extra arms, extra hands, extra legs, extra digits, fewer digits, cropped, cropped head, cropped torso, cropped arms, cropped legs, JPEG artifacts, signature, watermark, username, blurry, duplicate, artist name, mutation, deformed, disfigured, long neck, unfinished, chromatic aberration, scan, scan artifacts, abstract, glasses, vertical lines, vertical banding, Colorful skin}}, heart_in_eye, owres, tendon, vein, Lipstick, pubic hair, ,wide shot, long shot, artist:bkub, artist:bb (baalbuddy), artist:neocoill, artist:gaoo (frpjx283), artist:yukito (dreamrider), artist:konoshige (ryuun), artist:milkpanda, artist:nameo (judgemasterkou)honeybee, bee, multiple boys, multiple others, another, holding brush, multiple others, other, extra, duo, Service dress uniform, Full dress uniform, mosaic, wizard hats, 1.7::nostrils::,1.7::big head::, [세부설정] Steps - 28 Prompt guidance - 6.0 Sampler - DPM++ 2M Prompt Guidance Rescale - 0.5 Noise schedule - karras [2026.08.27] 사실 구라고 만족 못해서 계속 복구시도 하고있습니다… 제 생각에 로크나일은 11월에 나올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기말고사 준비 / 개인사정) 농디안으로 보는 복구 진도 [원본] [V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