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캐릭터 테마 BGM 제작 이벤트 결과 발표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생각보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많이 보내주셔서 하나씩 읽어보는 과정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최종적으로 아래의 아이디어들을 선정하여 BGM 제작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 @WickedComb6381 — 마모네
동전이 떨어지는 소리와 지폐를 세는 소리, 갑작스럽게 끊기는 박자 등의 구성이 애정결핍을 가진 부잣집 아가씨라는 마모네의 설정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 @KimParkCirCle — 솔레아
성스러움과 긴장감, 쓸쓸함이 함께 느껴지는 방향이 인트로에서 동료였던 유저와 대립하게 되는 솔레아의 상황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 @SuckmyEskimos — 알소르 네이텝
초반에는 우아하고 조화롭게 시작하지만, 곡이 진행될수록 다양한 악기와 불협화음이 더해지며 점차 혼란스럽고 기괴하게 변해가는 구성이 알소르와 몽환의 미술관을 잘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 @onsmir — 알소르 네이텝
관람객을 미술관에 붙잡아 두고 서서히 작품으로 만들어 가는 듯한 가사가 알소르와 몽환의 미술관 특유의 잔잔한 공포를 잘 표현한다고 생각했습니다.
* @Jadal — 알소르 네이텝
피아노의 클래식한 분위기에 불협화음을 더해, 미술관의 고풍스러운 느낌과 혼란스러운 면모를 함께 표현한다는 아이디어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 @MonCookie_0V0 — [급구] 여월역 신입 역무원 모집
역무원으로 취업한 유저가 여월역에 들어와 낯선 상황에 놓이게 되는 과정을 그대로 따라가는 가사가 인트로의 상황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둡고 쓸쓸한 분위기의 곡 구성도 여월역 특유의 고립감을 잘 살릴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 @HerbalBasil4137 — 칼렌드
묵직한 저음의 첼로에서 잔잔한 피아노로 이어지는 구성이, 스승을 오랫동안 찾아 헤맨 칼렌드의 그리움과 애절함을 잘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 @Hana0940 — 칼렌드
느긋하게 시작한 곡이 점차 빨라지며 유저를 쫓는 듯한 긴장감을 만들어내고, 마지막에는 다시 여유로운 분위기로 돌아온다는 구성이 칼렌드와 유저의 관계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 동일 캐릭터에 여러 아이디어가 선정된 경우, 제작된 곡 중 인트로에 가장 잘 어울리는 곡을 인트로 BGM으로 적용하고, 나머지는 상황별 BGM으로 반영할 예정입니다.
보상으로 준비된 총 10,000피스는 선정 인원에 따라 균등하게 분배되며, 제타 측에서 9월 내 지급될 예정입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하나씩 BGM을 제작해 보겠습니다. 곡 제작에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어 실제 반영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