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이... 제가 4교시 끝날 때 즈음에 이제 같은 반 남자애랑 머라카락 5cm자르기 내기를 했거든요오..
(저는 머리가 한 허리/..? 까지 왔던 거 가타욤 우헤헿)
아니 근데 솔직히 여자 머리 5cm는 차이 잘 안나도 남자 머리 5cm면 엄청 차이가 크자나요!!
글가지고 저는 당연히 오케이를 하구 당근 제가 이길 줄 알았거든요오,..!!
(저 가위바위보 잘하는 편이여서 ㅋㅎㅋㅎ)
근데 제가 져버린거에요!!!! (그것두 가위로.. 그 남자애는 주먹...ㅜㅠ흐규구ㅠ)
와... 근데 안 자르면 엄청 뭐라 할거 같은거에여어..
막 남자애가 자기가 잘 잘라주겠다 했는데 제가 꺼지라 해써욬ㅎㅋㅎㅋ(이건 좀 잘한 일)
하.. 글가지고 제가 잘랐거든요.. 근데 이제 두갈래로 나눠서 혼자 자르니까 이케 삐뚤빼뚤 하자나여어...
와.. 5cm를 잘라야 하는데 거의 8cm를 자른거에요..ㅋㅎㅎㅋ
글고 나머지 반대쪽은 칭구가 짤라줘서요오 히힣
근데 좀 개판으로 잘라가지구 머리 묶고 다니고 집 와서 머리를 기장 맞춰서 잘랐거든요오..
근데 그러다보니까 10cm나 잘라버렸어요... ㅜㅠㅜ
원래는 거의 63..?cm였는데 지금은.. 50cm정두...ㅜㅠㅜㅠㅜㅠㅜㅠ
+아니 글고 학교에서 머리 잘랐다고 벌점에 한달 청소 걸려써요 흑ㄱ..😭😿
+급식실에서 밥 먹으러 가는데 뒷반 남자애가 다른 남자애한테
'야 OOO 내기 져서 머리 ㅈㄴ많이 잘랐대'
이러는거 들었어요 크크..ㅜㅠㅜ